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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채권시장 혼란, 전이되진 않을 것" 美재무장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1 10:55
수정2026.10.21 10:57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프랑스 채권시장 혼란이 다른 금융 시장으로 파급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베선트 재무장관은 투웨이 티브이(2Way TV)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부터 전이되는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가 예상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부 우려가 더 큰 국가들에서 미국 국채로 자금이 이동하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는 재정악화에 이어 지난 몇 주간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악한 교육여건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는 점차 고물가, 연료가격 급등 항의로 확산되더니 지난 주말에는 폭력 사태로 격화됐습니다. 



이는 이미 재정적자를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랑스 정부 상황과 맞물려, 다른 국가 국채보다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던 프랑스 국채에 추가적인 압력을 주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뿐 아니라 20년물과 30년물 금리까지 오르면서 프랑스의 재정 상황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더욱 좋지 않다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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