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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증권 "중간선거 이후 AI 관련주 아웃퍼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1 07:11
수정2026.10.21 07:14


시타델증권의 스콧 러브너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이후에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러브너 책임자는 "S&P 500 지수의 11개 섹터 가운데 9개 섹터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따라서 2027년에도 기업 실적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모두가 중간선거를 위험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계기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브너 책임자는 "나는 그 시기가 되면 AI 관련주가 다시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객들은 주가가 더 오른 뒤에 매수하는 것은 괜찮지만, 중요한 정치적 이벤트를 앞둔 지금 당장 매수하고 싶지는 않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거시경제 흐름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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