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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美주식 가장 선호"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1 07:02
수정2026.10.21 07:03


씨티그룹의 잔 선 글로벌 시장 포트폴리오 자문 책임자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을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선 책임자는 "실적 발표 시즌에 접어드는 지금,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펀더멘털"이라며 "실적 성장세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흐름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편 채권 전반에 대해서는 그다지 낙관적이거나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다"며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경제성장이라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선 책임자는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기보다는 상승할 압력이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미국 주식을 선호하며,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주식의 비중을 가장 크게 확대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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