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분 재산세 '500만원 초과' 사상 첫 10만명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1 06:57
수정2026.10.21 06:59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에서 주택분에 대한 재산세를 500만원 넘게 부과받은 납세 대상자가 사상 처음 10만명을 넘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실이 공개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재산세 500만원 초과 구간 납세 대상자는 약 10만6천800명으로 지난해보다 46.7%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약 4만3천6백명, 서초구가 2만9천명을 기록했으며 두 자치구가 서울 전체 고액 납세대상자의 7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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