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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저PBR 기업 공개한다…정부, 주주환원 압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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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1 06:04
수정2026.10.21 06:58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저평가 기업 공개로 첫발…주주환원 압박 강도 세진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저평가 상장사를 공개하는 제도를 시작으로 주주환원 압박을 강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증시 약세가 이어지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 부양책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2일부터 누적 3년 동안 코스피는 PBR 하위 25%, 코스닥은 하위 10%에 해당하는 기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도 1년 공표 면제 특례를 받을 수 없는 6년 연속 기준 이하 기업은 약 90곳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화생명과 현대제철, 롯데쇼핑 등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여당은 베어허그 제도와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등 주주권 확대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지역가입자 400만 세대 건보료 더 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지역가입자 약 400만 세대가 건강보험료를 더 내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재 신청자 중심인 지역가입자 소득정산을 공단이 직접 계산하는 ‘직권정산’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도가 시행되면 지역가입자 394만 세대가 총 3조2911억 원, 세대당 평균 약 84만 원을 추가로 내게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소득이 줄어든 232만 세대는 총 1조8014억 원을 환급받을 전망입니다.

추가 납부액에서 환급액을 빼면 건보 재정에는 연간 약 1조4900억 원의 보험료 수입이 늘어나지만, 정부는 아직 정책 방향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 매각 요원한 KAI 최대주주 수은 "아직 계획 없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이 당장은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랜 기간 신규 자금 투입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KAI의 재무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KAI는 올 상반기 매출이 4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484.2%로 3년 전보다 140%포인트 이상 높아졌습니다.

후속 개발과 글로벌 수주 경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신규 자금 유입과 장기 투자를 위한 다양한 지배구조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쏟아지는 부동산 경매…'역대 최다' 찍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전국 부동산 경매 건수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고금리 속에 빚을 갚지 못한 취약 차주가 늘면서 강제경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26만3018건으로, 연간 기준 약 35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신규 경매 신청도 9만3381건으로 1년 전보다 늘었고, 강제경매는 7.88% 증가했습니다.

반면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58.7%에 그쳐 경매 물건은 쏟아지지만 매각은 부진한 상황입니다.

◇ 현대차그룹 트럭 완전자율주행, 내년 도로서 실증 나선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현대차그룹이 내년부터 레벨4 자율주행 대형 트럭의 실제 도로 실증에 나선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자율주행 업체 오로라와 협력했지만 관계를 정리한 뒤,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다시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엑시언트 트럭 2대에 스타트업의 레벨4 기술을 적용해 약 500km 구간에서 1년간 운행 데이터를 쌓을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도 보조 시스템이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안전 이중화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레벨4 화물트럭 시장은 지난해 12억 달러에서 2036년 7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 이대로면 원금 까먹는다…녹다운 ELS '녹인 포비아'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내 증시 하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코스피200에 연계된 ELS의 원금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상품은 이미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상환 기준선을 밑돌면서 조기상환이 불발되거나 손실 위험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6월 증시 고점기에 발행된 관련 ELS 404개의 발행액은 1조413억 원에 달했고, 이 가운데 12개 상품은 현재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상환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만기까지 주가가 회복되면 원금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증시 부진이 장기화할 경우 2024년 홍콩H지수 ELS 사태처럼 대규모 손실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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