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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AI 투자 수익성 우려 여전…빅테크 실적이 트리거 될까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1 06:04
수정2026.10.21 06:55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Q.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와 국제유가 하락에 다우가 1% 가량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는데요. 어제(20일)와 분위기가 전반대로 흘러갔어요?



- 뉴욕증시, AI 불안 속 유가·국채금리 하락에 혼조세
- 다우 529p 상승…나스닥, 장중 반등 못 지키고 하락
- 나스닥 약보합…기술주 숨 고르기 속 전통 우량주 강세
- 전통 제조업·방산주, '깜짝 실적'에 시장 상승 이끌어


- 3M, 3분기 호실적·연간 전망치 상향에 5.78%↑
- 노스롭그루먼, 주당순이익 전망치 상회…4%대 강세
- S&P500 지수 내 기업 가운데 400곳 이상 상승
- 유가, 5개월만에 최고치 찍고 하락…美-이란 중재 기대
- 美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5.11%…유가 하락 영향
- 코어위브 신용 위험 부각 이후 AI 자금조달 우려 지속
- 저가 매수세 유입됐던 AI 관련주, 하루만에 다시 매도
- AI 인프라 구축 자금조달 비용에 대한 우려 여전
- "AI는 이익성장 이끄는 동력이지만 옥석 가리기 심화"
- 실적 발표 주목…장 마감 후 스페이스X·넷플릭스 발표
- 넷플릭스, 4분기 실적 전망 부진에 시간외서 5% 하락
- 3분기 매출 11.8% 증가에도 성장률 3년래 최저
- 올해 광고 매출 전망 30억→27억달러로 하향 조정
- 전체 직원의 6%, 1천명 감원·콘텐츠 수장 교체
- 스페이스X, 스타링크+AI 사업 호조에 매출 161%↑
- AI 매출 830% 폭증, 통신 제치고 최대 사업 부상
- 스타링크 가입자 1360만명, 통신 영업이익 2배 증가
- 3분기 자본지출 196억달러…전년대비 185% 급증
- "카타르·파키스탄, 양측에 타협안 제시…美 승인 얻어"
- "美-이란, 이번 주 내 합의 돌파구 발표할 것" 보도
- 이란 "농축 핵물질 해외 반출 불가"…파키스탄에 전달
- 美-이란 협상 진행 중…"합의 임박 보도는 사실 아냐"
-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종전되면 유가 급락"

Q. AI 인프라 기업들의 대규모 차입과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우려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빅테크 실적에서 돈을 계속 쓴다는 사실이 확인이 돼야지 싶은데요. 빅테크 실적을 통해 의구심이 해소가 될까요?

- AI 투자 수익성 우려 여전…빅테크 실적이 트리거 될까
- AI에 돈 쏟아붓더니 수익성은?…메타·테슬라 실적 주시
- AI 투자 열풍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 관건
- 빅테크 향후 투자 계획·현금흐름 등 핵심 관전 포인트
- 현재 높은 밸류에이션·대규모 투자 지출 증명이 관건
- 현금창출력 높은 빅테크, 투자 확대+수익성 개선 확인必
- 메타, 21일 마감 후 실적 발표…본업 매출 성장 주목
- 메타 3분기 매출 630억달러 전망·성장세 둔화할 듯
- 조정 영업이익 188억달러 추정…전분기·전년비 낮아
- AI 투자 지속성+반도체 업황 의구심 완화할지 관건
- CAPEX 지속성 보다 자본 충분한가·수익 회수가 관건
-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논의…장점 많아"

Q. 엔비디아의 GTC 베를린 행사가 20일 개막 22일까지 열립니다. 젠슨 황 기조연설이 오늘(21일) 저녁 6시 예정 AI 불안을 잠재울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독일 베를린서 AI 개발자 행사 'GTC 베를린' 개최
- 엔비디아 GTC 베를린, 20일 워크숍·21일 본행사
- 21일 젠슨 황 GTC 기조연설…기술 발전 방향 제시
- AI 인프라·로보틱스·피지컬AI 등 차세대 기술 주목
- AI 투자, 실제 생산성 향상·매출 증가로 연결 주목
- AI 투자 증가세, 투자 효과 미미하면 차입 부담 가중
- 젠슨 황 "AI 다음 물결은 피지컬 AI…대체 불가"

Q. 이런 가운데 프랑스 정국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요 사태는 통행금지 등 강경 대응으로 일단 멈췄지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프랑스 혼란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큰데 어떻게 보세요?

- 폴 크루그먼 "프랑스 경제, 대마불사 넘어 구제 불능"
- '노란조끼' 운동 "24일 시위의 2막을 열겠다" 예고
- 다급한 프랑스, 야간통금 "국가비상사태 선포도 가능"
- 프랑스 불타는데 해외순방 떠난 마크롱 "기름 구하러"
- 저성장·재정적자에 이민자 급증…시위 폭발한?유럽
- 베센트 "프랑스 채권시장 혼란, 전이되진 않을 것"
- 프랑스 같은 선진국에서 왜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위?
- 교실 문제에서 생활비·기름값·공공서비스로 번진 구호
- 공공지출 유럽 최상위, 초과분 3분의 2는 연금·의료로
- 긴축은 교사 월급·교실로…불만 받아낼 정치는 교착 상태
- 2024년 조기 총선 이후 하원에는 과반 가진 세력 無
- 대선 여섯 달 앞둔 지금 각 정당의 계산은 '더 복잡'
- 재정적자 줄이기 위해 지출 억제 필요하나 반발 거세

Q. 어제 코스피는 3% 넘게 폭락하면서 55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앞서 2거래일 동안 가까스로 회복했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는데요. 어제 장 낙폭이 컸는데 이유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 "이틀 반등분 하루 만에 증발"…코스피 3.73% 폭락
- 코스피 지수 5552.74 마감…장중 5500선 붕괴
- 프랑스 정치·재정 불안+AI 수익성 우려 다시 자극
- 외국인·기관 1.5조원 동반 매도…개인은 9천억 순매수
- 얼어붙은 반도체 투심…삼전 2.98%·하닉 4.23%↓
- 뉴욕증시, 낙폭 컸던 기술주 반등 성공했으나 반영 안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전환에도 AI 우려 여전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유가 불등 등 증시 하방 압력
- 시총 상위주 일제히 하락…SK스퀘어·현대차·LG엔솔 등
- 코스닥도 3.33% 급락 800선 아래로…장중 773선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개인 홀로 순매수 물량 받아내
-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 급락…소부장도 하락
- "증시 수급 안정시킬 방안들 나와주는 것 필요한 시점"
- 李 "증시 저평가" 안먹힌 코스피…자본시장 개혁 시험대
- "韓 AI기업, 참담한 데뷔"…엘리스 폭락 외신 조명
- 블룸버그 "韓시장 밖에선 무명, AI투자 논쟁 중심에"
- "IPO 참사"…글로벌 AI 투자심리 냉각 사례 잇따라

Q. AI에 대한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무라증권이 삼전닉스에 대한 장밋빛 시각을 유지했어요?

- '20만전자·120만닉스' 붕괴 일보직전에도 낙관론?
- 노무라 "삼전닉스 주목할 종목…창신메모리 우려는 과도"
- 메모리 수요, 최소 2028년까지 공급 웃돌 전망
- 삼성전자 목표가 67만원·SK하이닉스 470만원 제시
- "데이터센터 증설, 메모리 수요 공급보다 빠르게 증가"
- 데이터센터 자금난, AI 투자 중단으로 번질 가능성↓
- "창신메모리의 기술 전환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는 과도"

Q. 10월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폭락장을 겪는 가운데 제약·바이오주가 나홀로 강세를 보이며 방어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급락장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부각되기도 했었죠? 제약·바이오주 강세 흐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반도체 꺾이면 바이오 뜬다"…급락장 공식, 이번에도?
- 코스피 이달 폭락장 속 제약 업종 3거래일간 13%↑
- 반도체 등 주도주 급락하자 제약·바이오로 관심 이동
- "방어적 산업 내 대형주 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
- 삼성바이오로직스 5일간 16%↑…유증 부담 일부 완화
- 셀트리온도 강세…3분기 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치 넘어서
- 과거 반도체 급락기에도 바이오 강세…2·3위 업종 회복
- 바이오주, 전통적인 경기방어주와 동일하게 보긴 어려워
- 증시 하락기마다 바이오주 강세 매번 반복되지는 않아
- "주도주와 다른 방향으로 가는 성장 섹터에 가까워"

Q. 마지막으로 시장의 불안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하나 싶은데요. 지금 상황에서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코스피, 이틀 만에 다시 급락…보수적으로 대응할까?
- "급락에 갇힌 개미들… 팔기도, 빚투 물타기도 말라"
- 외인 수급 회복 따라 추가 비중확대…"매도 실익 없다"
- 반도체 대형주·소부장 제외, 금융·통신·헬스케어 유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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