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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수요예측에 모집예정액 9배 몰려

SBS Biz 윤지혜
입력2026.10.20 17:34
수정2026.10.20 17:38


NH투자증권(AA+)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예정액의 9배가량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늘 1천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1조1천800억원의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1천800억원 한도 내에서 증액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기별로는 600억원을 모집한 2년물에 5천600억원이 들어왔으며, 700억원을 모집한 3년물에 6천200억원이 들어왔습니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2년물이 개별 민평금리보다 2bp(1bp=0.01%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3년물도 민평 대비 2bp 낮게 형성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공모 희망 금리로 개별 민평수익률 산술평균 대비 ±30bp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조달한 자금을 내달 중순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CP) 증권 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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