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삼성 평택 공장 찾아...'호남 팹' 구상 구체화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20 17:15
수정2026.10.20 17:19
[건설 중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오늘(20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30년 반도체 첫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망과 교통·정주 여건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 시장 등은 삼성전자로부터 평택캠퍼스 P5 공사 현황을 설명 듣고, 반도체 생산라인 클린룸을 견학하며 제조 공정과 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민 시장은 "평택캠퍼스는 첨단 제조 기반 시설과 신도시 배후 기능이 결합한 대표적 모델"이라며 "머지않아 광주 메가팹 착공 현장에서 다시 만나 '전남광주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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