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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베트남 2호점 오픈…동남아 공략 속도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0 17:07
수정2026.10.20 17:3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한 달 만에 베트남 2호점을 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bhc는 지난 13일 베트남 2호 매장이 호찌민시의 ‘빈컴 센터 랜드마크 81’ 내 프리미엄 쇼핑몰에 입점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매장은 38평(126㎡) 규모로 총 21개 테이블, 42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bhc의 시그니처 치킨을 비롯해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선보입니다. 총 6종(뿌링클, 핫뿌링클, 후라이드, 양념, 맛초킹, 레드킹)의 bhc 대표 치킨을 닭다리(북채)와 날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합니다.

치킨을 한 끼 식사로 먹는 현지인들을 위해 ‘흰쌀밥’도 판매합니다.



bhc는 이번 2호점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bhc는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지난달 현지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이외에도 홍콩, 대만, 미국 등 해외 10개국에서 총 52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BBQ와 교촌치킨도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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