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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잔액 넉 달째 감소해 42.3조…리볼빙은 7조 돌파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0 16:26
수정2026.10.20 16:31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넉 달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9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3천40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42조6천852억원)보다 3천448억원 감소했습니다.

카드론 잔액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던 지난 5월 말(43조2천534억원) 이후 넉 달째 감소했습니다.

업계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더불어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 명절 상여금 등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전월(1조6천953억원)보다 611억원 원가량 줄어든 1조6천342억원이었습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7조521억원으로 전월(6조9천994억원)보다 524억원 증가했습니다.

현금서비스 잔액은 전월(6조9천39억원)보다 2천867억원 줄어든 6조6천1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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