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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사망보장에 펀드 투자 결합한 변액정기보험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0 10:05
수정2026.10.20 10:05


메트라이프생명이 사망보장과 펀드 투자를 결합하고, 가입 이후 연금이나 저축보험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변액정기보험을 선보였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사망보장에 자산관리와 생애주기별 전환 기능을 더한 '무배당 메트라이프 변액리치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정기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을 중심에 두면서, 가입 이후 고객의 삶과 재무 목표가 변화하더라도 다양한 전환 기능을 통해 상품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총 30개의 변액펀드 가운데 투자 성향에 맞게 선택해 운용할 수 있어, 사망보장을 준비하는 동시에 자산관리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 기능도 갖춰 자금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거나 필요한 자금을 정해진 한도 내에서 인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보험기간 만료 시 계약자적립액이 남아 있는 경우 '플러스보험기간'을 통해 15년간 추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애주기에 따른 전환 기능도 폭넓게 갖췄습니다. 

고객은 상황 변화에 따라 원화연금, 달러연금, 달러저축, 종신전환, 변액적립 등 다섯 가지 전환 기능 가운데 필요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환은 가입 후 7년 이상 정상 유지된 계약에 한해 가능합니다. 

신상품은 가입금액에 따라 전문 의료진 상담, 대형병원 명의 안내, 더불어 가족까지 이용 가능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무배당 메트라이프 변액리치정기보험'은 일반가입형과 고지 항목을 간소화한 간편가입형으로 구성됩니다. 90세 만기 기준 일반가입형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간편가입형은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기간은 60세, 70세, 80세, 9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변액리치정기보험'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정기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에 충실하면서도 펀드 투자와 생애주기별 전환 기능 등을 더해 기존 정기보험과 차별화된 메트라이프만의 가치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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