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삼성생명, 폐렴·로봇 인공관절 수술 보장 강화한 시니어보험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0 10:00
수정2026.10.20 10:00


삼성생명이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 보장을 강화하고, 장기요양 판정 이후 치료비까지 통합 보장하는 시니어 건강보험 2종을 선보입니다.



삼성생명은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수술 보장을 강화한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종합보장형(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 체감납입형)'과 장기요양(LTC) 판정 이후 치료 과정을 통합 보장하는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LTC통합치료형(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내일(21일) 출시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은 치매·장기요양 보장에 뇌질환과 관절질환 보장을 더한 시니어 전용 건강보험입니다. 

이번에 기존 상품을 개정한 '종합보장형'과 함께, 장기요양 이후 치료비 보장에 집중한 'LTC통합치료형'을 내놓고 고객의 선택 보장권을 넓혔습니다.

먼저 '종합보장형'에는 폐렴 보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폐렴 진단, 입원, 중환자실 치료로 보장을 확대했습니다. 입원 보장에는 폐렴 중증도를 평가하는 임상 지표인 'CURB-65' 척도를 적용해 중증도에 따라 보장금액을 다르게 했습니다.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받은 경우에는 특약을 통해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관절 보장도 강화했습니다. 관절질환의 검사·진단·수술과 인공관절치환 수술 등을 보장하는 기존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에 '로봇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보장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LTC통합치료형'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보장을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했습니다. 

재가·시설급여 이용과 요양병원 입원, MRI·CT 등 주요 검사와 수술, 중환자실 치료, 혈액투석·수혈 등 주요 치료, 재활치료까지 장기요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보장합니다.

'LTC통합치료형'은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면 환급률이 100% 이상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일반고지형·건강고지형·간편고지형을 함께 운영해 고객이 건강 상태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합보장형'의 가입나이는 30세부터 75세까지며 납입기간은 15·20·25년 중, 'LTC통합치료형'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보장을 넓힌 '종합보장형'과 장기요양 이후 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LTC통합치료형'을 함께 선보여 고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카드론 잔액 넉 달째 감소해 42.3조…리볼빙은 7조 돌파
경증 넘어 비경증까지…정액보험 보장한도 규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