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소상공인 위한 기부 마라톤 ‘2026 LONG RUN’ 개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20 09:41
수정2026.10.20 10:25
[카카오페이 '2026 LONG RUN' 개최.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LONG RUN(롱런)’을 개최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26만 5천여 명이 참여해 국내 러닝 이벤트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참가자들과 500억 걸음 달성에 나섭니다.
‘LONG RUN’은 ‘오래 달린다’는 의미를 넘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그리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캠페인입니다. 참가자들이 카카오페이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서 걷고 달리며 걸음 수를 모으면, 카카오페이가 누적 걸음 수에 맞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열린 ‘2025 LONG RUN’에는 온라인 대회 26만여 명, 오프라인 대회 5천 명 등 총 26만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대회 참가자들은 총 225억 걸음을 달성했으며, 오프라인 대회에서는 가수 션과 함께 10km 코스를 달렸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에 총 2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함께 달려, 더 오래’를 슬로건으로, 더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수 있는 대회를 기획했습니다. 참가 인원이 35만 명을 넘어서면 러닝 이벤트 사상 최다 참가 세계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2026 LONG RUN’ 온라인 대회의 누적 걸음 수 목표는 500억 걸음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전체 참가자의 누적 걸음 수가 100억 걸음에 도달하면 카카오페이가 5억 원을 기부하고, 이후 300억 걸음과 500억 걸음 달성 시 각각 5억 원씩을 추가해 최대 15억 원을 기부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대회는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11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30일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누구나 카카오페이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걷거나 달리며 기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만보기 서비스 홈 화면에서는 전체 누적 걸음 수와 본인이 기여한 걸음 수, 현재 순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친구를 초대하고 함께 달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매주 친구를 초대할수록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나의 크루를 만들고 최대 30명을 초대하는 크루전 기능을 더해 ‘함께 달려, 더 오래’라는 슬로건에 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한걸음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프라인 마라톤 대회는 11월 28일 오전 9시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립니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5천 명을 모집합니다. 올해 현장에서는 캠페인의 뜻에 동참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및 이색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응급의료진과 코스 구간 별 안전 요원 배치, 참가자 밀집도 관리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는 “지난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 걸음으로 소상공인을 응원하며 뜻깊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 주셨다”며 “올해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걸음을 모아 소상공인과 작은 브랜드들이 오래도록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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