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블랙먼데이 우려 넘겼다…반등장 이어질까
SBS Biz
입력2026.10.20 07:54
수정2026.10.20 08:43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국내증시 양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AI 투자 수익 우려가 커지며 블랙먼데이가 오는 게 아닌 지, 시장 전운이 감돌았었는데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전약후강 장세가 펼쳐졌는데요.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상승 동력과 AI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는 하락 요인이 뒤섞여있어 당분가 변동성이 큰 장세가 예상됩니다.
어제(19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20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1.8% 가까이 올라 5768선, 코스닥은 1.8% 상승해 3거래일 만에 800선을 되찾았습니다.
양대 지수 모두 오전장 수급 공방 이후 매수세가 승기를 잡으며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시장을 뒤덮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선 저점이라 판단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약해진 점이 긍정적이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긴 했지만 순매도 규모는 381억 원에 그쳤습니다.
개인이 1조 1000억 원 가까이 팔아낸 반면 기관이 5800억 원에 달하는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만 1453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이 670억 원, 개인이 640억 원 매수 우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대형주는 장중에 고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 출발했다가 각각 1.2%, 0.4% 소폭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에서 일부 자금이 빠져나오면서 올해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차전지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7.2% 뛰었습니다.
자동차와 바이오 대표주도 강했습니다.
현대차가 4.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 가까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도 반도체 소부장단이 쉬어가는 사이 바이오, 2차전지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알테오젠 2.1% 올랐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크게 뛰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7.2%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쪽에선 HLB 역시 3%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소폭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10전 내려 1330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1330원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오늘 새벽 6시 환율은 1332원 40전 나타냈습니다.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중국이 10월 대출 우대 금리를 발표하고 엔비디아 GTC 베를린이 현지시간 오늘 교육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 기조 연설은 21일 진행되는데 이 부분이 주목되고 있고요.
미국 AI 로봇 컨퍼런스, 미국 로봇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등이 개최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삼성전자에서 산업현장에서 24시간 일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보도된 만큼 오늘 로봇 관련주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겠습니다.
독일에선 미래 항공모빌리티, 항공우주 전시회가 열리고 AI 교육, 인프라 기업인 엘리스 그룹이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참고하시죠.
간밤 뉴욕증시는 AI 기술주가 저가 매수세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서 나스닥이 올랐는데요.
우리 시장 어제 이미 저가매수세에 대한 부분이 선반영됐습니다.
저가매수세와 우려가 공존한 시장 일단 반등 흐름 이어가고 있는데, 오늘은 다시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지, 아니면 2차전지 등 다른쪽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국내증시 양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AI 투자 수익 우려가 커지며 블랙먼데이가 오는 게 아닌 지, 시장 전운이 감돌았었는데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전약후강 장세가 펼쳐졌는데요.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상승 동력과 AI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는 하락 요인이 뒤섞여있어 당분가 변동성이 큰 장세가 예상됩니다.
어제(19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20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1.8% 가까이 올라 5768선, 코스닥은 1.8% 상승해 3거래일 만에 800선을 되찾았습니다.
양대 지수 모두 오전장 수급 공방 이후 매수세가 승기를 잡으며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시장을 뒤덮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선 저점이라 판단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약해진 점이 긍정적이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긴 했지만 순매도 규모는 381억 원에 그쳤습니다.
개인이 1조 1000억 원 가까이 팔아낸 반면 기관이 5800억 원에 달하는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만 1453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이 670억 원, 개인이 640억 원 매수 우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대형주는 장중에 고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 출발했다가 각각 1.2%, 0.4% 소폭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에서 일부 자금이 빠져나오면서 올해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차전지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7.2% 뛰었습니다.
자동차와 바이오 대표주도 강했습니다.
현대차가 4.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 가까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도 반도체 소부장단이 쉬어가는 사이 바이오, 2차전지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알테오젠 2.1% 올랐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크게 뛰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7.2%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쪽에선 HLB 역시 3%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소폭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10전 내려 1330원 30전에 마감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1330원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오늘 새벽 6시 환율은 1332원 40전 나타냈습니다.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중국이 10월 대출 우대 금리를 발표하고 엔비디아 GTC 베를린이 현지시간 오늘 교육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 기조 연설은 21일 진행되는데 이 부분이 주목되고 있고요.
미국 AI 로봇 컨퍼런스, 미국 로봇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등이 개최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삼성전자에서 산업현장에서 24시간 일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보도된 만큼 오늘 로봇 관련주에 모멘텀으로 작용하겠습니다.
독일에선 미래 항공모빌리티, 항공우주 전시회가 열리고 AI 교육, 인프라 기업인 엘리스 그룹이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참고하시죠.
간밤 뉴욕증시는 AI 기술주가 저가 매수세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서 나스닥이 올랐는데요.
우리 시장 어제 이미 저가매수세에 대한 부분이 선반영됐습니다.
저가매수세와 우려가 공존한 시장 일단 반등 흐름 이어가고 있는데, 오늘은 다시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지, 아니면 2차전지 등 다른쪽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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