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모두의카드 등록번호 다르면 환급 못 받는다…26일까지 확인해야

SBS Biz 류정현
입력2026.10.20 06:05
수정2026.10.20 06:07

[사진=연합뉴스]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카드번호가 실제 카드번호와 다를 경우 오는 26일까지 현행화(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대광위는 지난 6월부터 카드사와 협력해 안내 문자, 누리집·앱 공지 등을 통해 카드정보 현행화를 안내해왔습니다.

대광위는 "많은 이용자가 현행화를 마쳤으나 일부는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카드정보를 확인·변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카드정보 변경은 오는 26일까지 가능합니다. 모두의카드 누리집(korea-pass.kr)이나 앱에 로그인한 뒤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를 비교하면 됩니다.



27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는 시스템 개선·점검으로 모두의카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교통비 환급금 적립은 영향받지 않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류정현다른기사
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LS일렉, 美빅테크에 배전 솔루션 계약…1천7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