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도청 혐의' 직원에 사우디 왕가·군부 지원 정황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0 05:41
수정2026.10.20 05:44
[오픈AI 로고 (로이터=연합)]
오픈AI 임원 회의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직원이 사우디 왕가와 군부 지원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미 연방검찰에 따르면 사우디 왕가 인사는 자국에서 추진 중인 AI 계획에 해당 직원을 영입하려고 시도하면서 메신저를 통해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또 해당 직원의 가족들이 미국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도 사우디 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최민식 시니어인턴 현실로…내년 8만명 뽑는다
- 2.허리띠 조이는 삼성가전‥"사다리차 비용 내세요"
- 3.'차 막혀? 하늘로 점프하면 끝?'…테슬라 미쳤다 '경악'
- 4.건보 지역가입자도 소득정산…394만세대 '날벼락'
- 5.[단독] 최태원 다녀간 호남…2030년 반도체 인재 쏟아진다
- 6.미래에셋 반대매매 변제 가능시간 20분 늘린다
- 7.李 "주식시장 곧 필요한 조치"…부동산 대출 완화는 선 그어
- 8.속타는 영끌족…주담대 변동금리 6%대로 뛰었다
- 9.'5시간째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백화점 무슨 일이?
- 10.'오늘 주문하면 내년에 받는다'…아이폰 듀오 '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