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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공세에 시달리는 사우디…'사막의 다보스' 내년으로 연기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0 05:40
수정2026.10.20 05:45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예멘 후티 반군의 공세에 사우디아라비아가 결국 '사막의 다보스'로 불리는 국제 투자 회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를 연기했습니다.



마하 알 사우드 미래투자이니셔티브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행사의 품질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당초 이달 말 열릴 예정이던 행사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후티 반군은 현지시각 19일 사우디의 핵심 석유 시설과 공항 등 6곳을 겨냥해 대규모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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