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개인·외국인 매도에도 기관 매수에 코스피 상승
SBS Biz
입력2026.10.19 16:15
수정2026.10.19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홍운기 유케이인베스트 대표,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장 초반 흐름만 보면 "아 오늘(19일)도 힘을 못 내나" 싶었는데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운 우리 증시였어요? 여러 우려 속에서도 이번주 첫 거래일 시작이 좋은데, 이 흐름 계속 이어갈지 홍운기 유케이인베스트 대표,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두 분 모시고 전략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AI 투자비 회수 우려가 여전히 반도체주를 짓누르며 지수도 반등을 보이기는 어려운 날이었나 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소부장주도 큰 힘을 내지 못했는데, 오늘도 역시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팔자'를 보였어요? 여전히 국내증시에는 반대매매 공포가 드리운 상황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7월 하락세와 이번의 하락세는 다를 것이라고 하죠. 투심 위축에 수급을 이끌 주체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는데, V자 반등도 기대하기 어렵겠어요? 오늘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더 큰 낙폭을 보인 건 솔리다임 IPO 준비 때문인 듯합니다. 중복상장 논란이 불거지며 SK하이닉스 주주들은 고심이 큰데요. 외신에 따르면 이미 주관사를 선정했고, 사업 확대를 위한 대관 조직까지 갖췄다고 하죠? 불거진 AI 투자 수익성 우려, 우리 시간으로 22일에 있을 메타의 실적을 주목하게 됩니다. 메타의 발표에 따라 미국의 기술주는 물론 국내 관련주들도 영향을 받을 텐데, 22일 전까지는 계속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려나 싶기도 해요? 오늘 그래도 우리 증시가 급락하지 않았던 이유는 2차전지주들이 버텨준 덕인 듯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3분기 확정실적 전망이 좋다고 하고, 미국향 ESS 실적 확대 기대감도 커졌다고 하죠. 대만의 디지타임스가 중국 ESS 기업들이 미국 사업 축소를 전한 것도 긍정적이었던 듯해요?
- 개인·외국인 매도에도 기관 매수에 코스피 상승
- 오는 11월3일 美 중간선거…쟁점은 AI와 물가
- 삼성전자, 오는 29일 컨퍼런스콜…세부 실적 공개
- SK하이닉스, 오는 27일 3분기 컨퍼런스콜 예정
- 코스피 반대매매 공포 여전…V자 반등 난항 전망도
- 이달 6~15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2981억원
- 최근 코스피 급락에도 막대한 신용잔고는 여전
- 지난 15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 32조7498억원
- 지난 15일 기준 투자자예탁금 96조9121억원
- 이달 반대매매 규모 3천억원 육박…추가 우려↑
- 최근 코스피 하락세, 지난 7월과 다르다는 분석도
- 지난 7월, 코스피 급락 후 단기 반등에 성공
- 외국인 거센 '팔자'·개인 투심 위축…증시에 영향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코스피 수급 부재
- 증시 급락에도 신용융자 잔고 크게 줄지 않아
- iM證 "신용잔고多…코스피 단기 저점 열어둬야"
- 외국인 매물 받아온 개인들 매수 대기자금 감소세
- 높아진 시장 눈높이…AI 거품론 VS 성장론 대립
- AI 설비투자 규모·성장 가능성 넘어 수익성 주목
- 가트너, AI 투자수익성 경고…"매출 크지 않을 것"
- 가트너 "'30년까지 AI인프라 투자액 약 7조달러"
- 삼성전자 3분기 잠정매출 195조원…전년비+126.6%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영업익 107.4조원 기록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영업익, 전년비+782.5%
- 다올證 "AI 전력 수요, ESS 시장 구조적 성장 견인"
- 다올證 "내년 ESS 성장·전기차 수요 회복 맞물려"
- 다올證 "내년부터 2차전지 업종 이익 개선 본격화"
- IBK證 "11월 겨냥해 공포를 매수 기회로 활용"
- IBK證 "코스피 5천선 중반 매도 강도 약화 예상"
- 유안타證 "과매도 구간 대형주 매수 기회 살펴야"
- 유안타證 "매수 주체 부재로 급락…수급 불균형"
- KB證 "삼전·닉스 급락 과도…실적은 오히려 개선"
- 한국시간 22일 메타·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
- 한국시간 22일 램리서치·IBM 3분기 실적 발표
- 메타 실적, AI 투자 수익성 우려 해소할지 주목
- AI 기술의 매출·수익 향한 시장의 눈높이 높아져
- AI 관련 실적 우려…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형국
- 블룸버그 "메타 3분기 매출 640억달러 상회 전망"
- 블룸버그 "메타 3분기 매출 증가율 둔화할 전망"
- 블룸버그 "메타 3분기 영업익 187억달러 전망"
-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투자자들 위험자산 정리
- 美-이란 군사적 충돌 재개 가능성…고유가 지속
- 데이터센터 기업 자금조달 비용↑…투자 위축 우려
- 메타, AI에 1천억달러 넘게 투자…비용 큰 폭 증가
- 한국시간 21일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 테슬라, 최근 공중 도약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각
- 스톡트윗츠 "스페이스X 투자자, 스타링크·AI 주목"
- 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美 상장 준비 속도
- 솔리다임, IPO 주관사 선정 이어 대관 조직 강화
- 솔리다임 IPO 두고 여야 정치권도 주주 보호 요구
- 블룸버그 "솔리다임 상장 주관사 골드만·모건스탠리"
- 솔리다임, 대관 담당 부사장으로 퀄컴 출신 영입
- 솔리다임, 트럼프와 가까운 로비업체와도 계약
- 솔리다임, 대관 조직 강화로 美 사업 확대 대비
- 솔리다임 IPO로 최대 150억달러 자금 조달 예상
- 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아직 결정된 바 없어"
- 하이닉스 "어떤 방식이건 주주가치 훼손 않을 것"
- 삼전·닉스, 美 EPIC센터서 차세대 공정 공동 개발
- 美 EPIC센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공개
- 美 EPIC센터, 반도체 기술 상용화 기간 단축 목표
- LG엔솔 3분기 잠정 매출 9.6조원…전년비+59%
- LG엔솔 3분기 잠정 영업익 7560억원
- LG엔솔 3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25.7%
- LG엔솔, 다음달 3일 3분기 확정실적 발표 예정
- 삼성SDI·SK온, 이달 29일 3분기 실적 발표
- 삼성SDI, 국내 ESS 공급 물량 본격적으로 확대
- SK온, 3분기 1천억원대 후반의 적자 기록 예상
- 대만 디지타임스 "中 ESS 기업들, 美 사업 축소"
- 디지타임즈 "中 ESS 기업들, 사실상 美 사업 철수"
- 美, 중국산 배터리에 추가 관세·공급망 규제 도입
- 다올證 "美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지속적 확대"
- 다올證 "데이터센터 조기가동 위한 ESS 중요성↑"
- 美 탈중국공급망 강화·ESS 수요확대…2차전지주↑
- 현대건설, 호주 전력망·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장 초반 흐름만 보면 "아 오늘(19일)도 힘을 못 내나" 싶었는데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운 우리 증시였어요? 여러 우려 속에서도 이번주 첫 거래일 시작이 좋은데, 이 흐름 계속 이어갈지 홍운기 유케이인베스트 대표,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두 분 모시고 전략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AI 투자비 회수 우려가 여전히 반도체주를 짓누르며 지수도 반등을 보이기는 어려운 날이었나 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소부장주도 큰 힘을 내지 못했는데, 오늘도 역시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팔자'를 보였어요? 여전히 국내증시에는 반대매매 공포가 드리운 상황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7월 하락세와 이번의 하락세는 다를 것이라고 하죠. 투심 위축에 수급을 이끌 주체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는데, V자 반등도 기대하기 어렵겠어요? 오늘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더 큰 낙폭을 보인 건 솔리다임 IPO 준비 때문인 듯합니다. 중복상장 논란이 불거지며 SK하이닉스 주주들은 고심이 큰데요. 외신에 따르면 이미 주관사를 선정했고, 사업 확대를 위한 대관 조직까지 갖췄다고 하죠? 불거진 AI 투자 수익성 우려, 우리 시간으로 22일에 있을 메타의 실적을 주목하게 됩니다. 메타의 발표에 따라 미국의 기술주는 물론 국내 관련주들도 영향을 받을 텐데, 22일 전까지는 계속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려나 싶기도 해요? 오늘 그래도 우리 증시가 급락하지 않았던 이유는 2차전지주들이 버텨준 덕인 듯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3분기 확정실적 전망이 좋다고 하고, 미국향 ESS 실적 확대 기대감도 커졌다고 하죠. 대만의 디지타임스가 중국 ESS 기업들이 미국 사업 축소를 전한 것도 긍정적이었던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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