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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만날 기회 잡아라…중진공, 특구기업 10곳 뽑는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19 16:01
수정2026.10.19 18:5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옥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특구에서 신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민간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15회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설명회(IR-DAY)' 참가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규제자유특구 IR-DAY는 특구에서 실증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민간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12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벤처투자(KVIC)와 협력해 업종별 전문 투자심사역들이 기업의 경영 현황과 투자유치 발표 내용을 평가합니다.

기업별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도 제공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진공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음 달 중 투자유치 발표자료 작성과 효과적인 발표를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등 맞춤형 사전 상담을 제공합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규제자유특구 IR-DAY가 수년간 명맥을 이어온 것은 기업과 투자기관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실증기술의 투자연계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 특구 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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