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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中企 생존법은?…'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19 15:59
수정2026.10.19 18:51

[KBIZ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연합뉴스)]

전국 중소기업 대표 4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일(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인 '피지컬 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 토론회'에서는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이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AI 활용 방안과 경쟁력 강화 전략, 미래 성장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영과 경제뿐 아니라 인문학, 건강,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도 마련됩니다. 김홍신 소설가는 '겪어보면 안다, 그냥 살자'를 주제로 강연하고, 황창연 성필립보 생태마을 신부는 '자랑스러운 삶'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만납니다.



이 밖에도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소장, 이진우 삼프로TV 부대표, 신용한 충북도지사, 정우철 도슨트, 박성준 관상가, 김형태 퍼포먼스바이TBWA 대표 등이 강연자로 참여합니다.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중소기업계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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