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증시 쑥대밭' 만든 2대장…레버리지가 불붙이고 국민연금이 기름 부었다, 개인만 ‘생지옥’
SBS Biz
입력2026.10.19 13:36
수정2026.10.19 19:20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원상필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 그룹 부부장
금융감독원등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 감사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졸속 인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국민연금을 겨냥한 자산배분 재조정, 리밸런싱 유예 비판 못지않았는데요.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보니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거죠. 어쩌다 코스피가 세계 주요 증시에서 꼴찌로 추락했는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원상필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 그룹 부부장 모셨습니다.
Q. 지난주 이례적인 코스피 폭락과 변동성에 정부는 증시 긴급 진단까지 가졌습니다. 이제 증시는 본격 진정세로 접어들었다고 봐도 될까요?
Q. 20% 폭락에도 "증시 끄떡없다"… 정부가 자신만만한 이유는?
Q. 국민연금이 반도체 쇼크로 석 달 반 만에 182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이번 증시 폭락에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확대'가 도마 위에 오르며 주식 투자 비중 조정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며 정부 책임론까지 제기되었는데요 주식 폭락에도 속수무책이었던 국민연금에 대해 두 분은 어떤 의견이신지?
Q. 올해 상반기 코스피 급등기에 리밸런싱을 미뤘던 국민연금이 하반기 급락장에서는 오히려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리밸런싱 원칙을 깬 탓에 국민 노후자금의 수익과 증시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게 된 것 아닌지?
Q.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19일) 국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과정에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장 일정에 맞추기 위해 심사를 서둘렀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도 레버리지 툴시로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미친 것을 인정한 건지?
Q. 지난주 증시가 급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3개월이 됐지만 변동성은 여전합니다. 레버리지 ETF, 정말 나와선 안될 상품이었나요? 출시 후 한국 증시에 미친 영향은?
Q. 삼전닉스 레버리지를 막았더니 투자자들은 미국 반도체 지수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SOXL·속슬)'로 더 몰렸습니다. 이달에만 3조 원 넘게 베팅했다고 하는데 거듭 하락세를 보이면서, 서학개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고요?
Q. 이달 세계증시 중 '꼴찌' 코스피, 아직 바닥 아닌지? 투자자들 버틸 때인가? 팔 때인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금융감독원등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 감사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졸속 인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국민연금을 겨냥한 자산배분 재조정, 리밸런싱 유예 비판 못지않았는데요.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보니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거죠. 어쩌다 코스피가 세계 주요 증시에서 꼴찌로 추락했는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원상필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 박석현 우리은행 WM 그룹 부부장 모셨습니다.
Q. 지난주 이례적인 코스피 폭락과 변동성에 정부는 증시 긴급 진단까지 가졌습니다. 이제 증시는 본격 진정세로 접어들었다고 봐도 될까요?
Q. 20% 폭락에도 "증시 끄떡없다"… 정부가 자신만만한 이유는?
Q. 국민연금이 반도체 쇼크로 석 달 반 만에 182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이번 증시 폭락에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확대'가 도마 위에 오르며 주식 투자 비중 조정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며 정부 책임론까지 제기되었는데요 주식 폭락에도 속수무책이었던 국민연금에 대해 두 분은 어떤 의견이신지?
Q. 올해 상반기 코스피 급등기에 리밸런싱을 미뤘던 국민연금이 하반기 급락장에서는 오히려 주식을 내다 팔고 있습니다. 리밸런싱 원칙을 깬 탓에 국민 노후자금의 수익과 증시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게 된 것 아닌지?
Q.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19일) 국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과정에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장 일정에 맞추기 위해 심사를 서둘렀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도 레버리지 툴시로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미친 것을 인정한 건지?
Q. 지난주 증시가 급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3개월이 됐지만 변동성은 여전합니다. 레버리지 ETF, 정말 나와선 안될 상품이었나요? 출시 후 한국 증시에 미친 영향은?
Q. 삼전닉스 레버리지를 막았더니 투자자들은 미국 반도체 지수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SOXL·속슬)'로 더 몰렸습니다. 이달에만 3조 원 넘게 베팅했다고 하는데 거듭 하락세를 보이면서, 서학개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고요?
Q. 이달 세계증시 중 '꼴찌' 코스피, 아직 바닥 아닌지? 투자자들 버틸 때인가? 팔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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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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