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코어위브 사태 흔들린 AI 투심 "AI업계 전반의 위협 아니다"
SBS Biz
입력2026.10.19 13:36
수정2026.10.19 15:23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급격히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국내증시를 둘러싼 환경도 참, 냉혹합니다. 특히 코어위브를 중심으로 AI 투자 불안이 커지며, 반도체 투심이 급격히 위축됐는데요. 식어버린 투심을 되돌릴, 반등 모멘텀은 없을지, 오늘(1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코어위브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부각되면서, 지난 금요일, 미 기술주들이 크게 하락했죠. 그래서 검은 월요일이 재현되는 것 아니냔 우려가 컸는데요. 뭐,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우려보단 나아 보이긴 합니다? 그간 많이 빠진 탓인지.. 오늘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Q. 지금, 코어위브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그 불안이 AI 관련주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건데요. 일각에선 개별 기업의 신용 위험이 아니라 AI 투자 전반 위축으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그러니까, 확대해석할 필요 없단 얘기도 많긴 한데요.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할지, 그만큼 시장이 지금 이 막대한 투자 경쟁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단 뜻일까요?
Q. 미국에선 AI 전문 헤지펀드 밸류얼라인드리서치어드바이저스(VARA)가 손실을 견디지 못해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있다는 청산설이 돌면서, 헤지펀드발 급락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냔 우려도 있었는데요. 이러한 소문에도 흔들릴 만큼, AI 투심이 약해진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 투심에 다시 불을 붙일 건, 수익성 입증뿐일까요?
Q. 여기에 코스피 고유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입니다. 일단,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나 했지만, 장중 다시 매도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추세적 전환을 단언하긴 어려워 보이는데요. 지금 외국인 수급 개선이 절실한 것이.. 이들이 던지는 매물을 받아낼 주체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잖습니까?
Q. 앞서 말한 빅테크 실적 그리고 FOMC와 11월 중간선거까지,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국내증시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지, 아니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놔야 할 시점일지 궁금한데,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그렇다면 국내증시 큰 축인 삼전닉스 주가는 어떨지요? AI 기업 주가를 흔드는 불확실성이 해소된다고 해도, SK하이닉스는 일단 자회사 솔리다임의
중복상장 이슈도 있어서, 빠르게 반등은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나오긴 하던데요. 이 때문에 오늘 SK하이닉스 하락폭이 더 큰 건지.. 이 부분에 대해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코멘트가 나온다면, 빠른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요?
Q. 그럼 이럴 때 반도체주 모아가는 방향이 좋을지, 아니면 고점에 들어간 분들은 반등이 나올 때 일부 덜어내는 게 좋을지요?
Q. 최근 흐름을 보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이 주춤해도 2차전지주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입니다? 오늘도 LG엔솔, 삼성SDI 또 에코프로 형제 등은 상승불을 켜고 있던데요. ESS발 실적 개선 영향도 있지만, 미국 중간선거 이후 수혜 기대감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아요? 2차전지가 앞으로 반도체를
대신할 수도 있을지 궁금한데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좌우될지요?
Q. 지난 금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요. 국내 바이오주도 흐름이 괜찮아요? 미국증시에서도 임상 성과와 경기 방어주 선호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쏠리기도 했는데요. 국내증시에서도 제약 바이오 대형주가 방어주 대안으로 자리매김할지요?
Q. 그간 환율 하락에 주춤했던 일부 화장품이나 백화점주도 반등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던데요. 이렇게 반등해도 고점 대비 많이 내려온 상태던데, 고점 회복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백화점주의 경우, 연말 쇼핑 시즌을 또 앞두고 있어서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국내증시를 둘러싼 환경도 참, 냉혹합니다. 특히 코어위브를 중심으로 AI 투자 불안이 커지며, 반도체 투심이 급격히 위축됐는데요. 식어버린 투심을 되돌릴, 반등 모멘텀은 없을지, 오늘(1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코어위브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부각되면서, 지난 금요일, 미 기술주들이 크게 하락했죠. 그래서 검은 월요일이 재현되는 것 아니냔 우려가 컸는데요. 뭐, 하락하고 있긴 하지만 우려보단 나아 보이긴 합니다? 그간 많이 빠진 탓인지.. 오늘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Q. 지금, 코어위브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그 불안이 AI 관련주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건데요. 일각에선 개별 기업의 신용 위험이 아니라 AI 투자 전반 위축으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그러니까, 확대해석할 필요 없단 얘기도 많긴 한데요.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 할지, 그만큼 시장이 지금 이 막대한 투자 경쟁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단 뜻일까요?
Q. 미국에선 AI 전문 헤지펀드 밸류얼라인드리서치어드바이저스(VARA)가 손실을 견디지 못해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있다는 청산설이 돌면서, 헤지펀드발 급락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냔 우려도 있었는데요. 이러한 소문에도 흔들릴 만큼, AI 투심이 약해진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 투심에 다시 불을 붙일 건, 수익성 입증뿐일까요?
Q. 여기에 코스피 고유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입니다. 일단,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나 했지만, 장중 다시 매도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추세적 전환을 단언하긴 어려워 보이는데요. 지금 외국인 수급 개선이 절실한 것이.. 이들이 던지는 매물을 받아낼 주체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잖습니까?
Q. 앞서 말한 빅테크 실적 그리고 FOMC와 11월 중간선거까지,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국내증시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지, 아니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놔야 할 시점일지 궁금한데,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그렇다면 국내증시 큰 축인 삼전닉스 주가는 어떨지요? AI 기업 주가를 흔드는 불확실성이 해소된다고 해도, SK하이닉스는 일단 자회사 솔리다임의
중복상장 이슈도 있어서, 빠르게 반등은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나오긴 하던데요. 이 때문에 오늘 SK하이닉스 하락폭이 더 큰 건지.. 이 부분에 대해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코멘트가 나온다면, 빠른 반등을 기대해도 될지요?
Q. 그럼 이럴 때 반도체주 모아가는 방향이 좋을지, 아니면 고점에 들어간 분들은 반등이 나올 때 일부 덜어내는 게 좋을지요?
Q. 최근 흐름을 보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이 주춤해도 2차전지주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입니다? 오늘도 LG엔솔, 삼성SDI 또 에코프로 형제 등은 상승불을 켜고 있던데요. ESS발 실적 개선 영향도 있지만, 미국 중간선거 이후 수혜 기대감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아요? 2차전지가 앞으로 반도체를
대신할 수도 있을지 궁금한데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좌우될지요?
Q. 지난 금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요. 국내 바이오주도 흐름이 괜찮아요? 미국증시에서도 임상 성과와 경기 방어주 선호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쏠리기도 했는데요. 국내증시에서도 제약 바이오 대형주가 방어주 대안으로 자리매김할지요?
Q. 그간 환율 하락에 주춤했던 일부 화장품이나 백화점주도 반등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던데요. 이렇게 반등해도 고점 대비 많이 내려온 상태던데, 고점 회복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백화점주의 경우, 연말 쇼핑 시즌을 또 앞두고 있어서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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