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핼러윈, 인파·흉기난동 안전점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9 13:29
수정2026.10.19 14:26
['핼러윈 데이'인 2025년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중앙분리대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경찰이 다중밀집 시설 대상 순찰을 강화하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진단에 나섭니다.
2022년 10월29일에 발생한 이태원참사 4주기가 다가오고, 최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 사태까지 벌어진 만큼 경찰은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서와 구청이 협의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구도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청·경찰·소방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2천550여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최민식 시니어인턴 현실로…내년 8만명 뽑는다
- 2.허리띠 조이는 삼성가전‥"사다리차 비용 내세요"
- 3.'차 막혀? 하늘로 점프하면 끝?'…테슬라 미쳤다 '경악'
- 4.'10만원까지 빠져라'…삼전 직원 익명글에 주주들 뿔났다
- 5.미래에셋 반대매매 변제 가능시간 20분 늘린다
- 6.장원영 광고 키링 여기선 2천원?…다이소 또 난리 뭐길래
- 7.속타는 영끌족…주담대 변동금리 6%대로 뛰었다
- 8.삼성전자 나비효과에 집값 '들썩'…분당·산본 뛴다
- 9.'첫 국민연금'도 부모 찬스?…강남 부모들 먼저 움직였다
- 10.'캐릭터 인형 사러 밤샘 오픈런까지'…치이카와가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