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사업 품는다…"수직계열화"

SBS Biz 최지수
입력2026.10.19 11:25
수정2026.10.19 11:32


현대로템은 같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의 특수사업부(방산사업)를 3천583억8천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9일) 공시했습니다.



인수 대상은 현대위아 특수사업부의 영업 자산과 부채 등 사업 전체입니다.

인수 금액은 특수사업부 영업가치 4천800억원에서 임대차 대상인 토지·건물 1천170억원 등을 뺀 금액입니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이어온 모태 사업입니다. K9 자주포 포신과 K2 전차 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현대로템은 거래 목적에 대해 "방산 분야 수직계열화,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제고"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지수다른기사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이익 2천471억원…전년 대비 11% 감소
"집값 더 오른다"는 오세훈…용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