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코스피, 3%대 하락했다 일부 회복…반도체·2차 전지 희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9 11:08
수정2026.10.19 11:36

[앵커]

미국발 인공지능 투자 우려 때문에 코스피가 3% 넘게 하락 출발하며 장중 5500선마저 내주었는데요.



하지만 장중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전 장 먼저 확인합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지수 움직임 어땠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3.2% 하락한 5488로 개장한 이후 상승 반전해 장중 5700선까지 바짝 다가서다 현재는 56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2.7% 내린 773에 출발한 뒤 780선까지 하락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500억원과 1000억원 이상 순매도 하는 가운데 기관 만이 3800억원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AI 우려로 예상되던 외국인 매도가 잦아들면서 달러 원 환율은 1320원 후반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눈에 띄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기자]

미국발 AI우려에 초반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는 약보합세, SK하이닉스는 3%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는 빠지지만 2차전지와 바이오 관련주로 매수세가 옮겨가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 2차전지주 에코프로는 강세이지만 소부장주 이오테크닉스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로드스터 시연 후 차체 부품사 명신산업은 급등했고, KBI동양철관은 스페이스X 강관 공급 소식에 상한가입니다.

SBS Biz 김종윤 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영구동토층 녹자 중금속 유출…노르웨이 마을 '수돗물 음용금지'
코스피, 나스닥 반등에도 장중 3%대 하락…SK하이닉스 4% 안팎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