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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파고, 여행 길잡이...외국인에 韓상품·장소 소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19 09:34
수정2026.10.19 09:39

[파파고 트렌드 (네이버 제공=연합뉴스)]

네이버㈜가 방한 외국인 이용자의 상품·장소 탐색부터 방문·예약까지 돕는 ‘Trend(이하 트렌드)’ 서비스를 네이버 파파고 앱에 선보였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기기 언어가 외국어로 설정된 이용자는 파파고 앱 홈 우측 상단의 ‘Trend’ 버튼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그 밖의 외국어 환경에서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트렌드 서비스는 방한 외국인 이용자의 이미지 번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아본 상품과 장소를 보여줍니다.

이용자는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상품과 장소를 둘러보며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주목하는 상품과 장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품 영역은 △TOP 100(인기 상품 100개) △Rising(인기 상승 상품) △Beauty(뷰티) △Food(식품) △Health(건강)로 구성됩니다.

장소 영역에서는 △TOP 100(인기 장소 100개) △Rising(인기 상승 장소)을 통해 이미지 번역 이용량이 많은 장소와 최근 주목받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AI 검색 신중휘 리더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파파고는 번역을 넘어 쇼핑과 길찾기, 예약 등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전반을 편리하게 돕는 길잡이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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