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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반도체 투심 회복 지연 속 비반도체주 반등 견인?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19 09:24
수정2026.10.19 13:3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Q. 지난 폭락장을 딛고 금요일 반등으로 마무리하면서, 이번주 회복세를 이어갈까? 기대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주말 사이 AI 인프라 투자 기업 부채 부담, 또 유가 급등이 또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듯 하네요?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이 흐름을 끊고, 반등할 수 있을지는 이번 주부터 본격화되는 빅테크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중요해 보이네요? 

Q. 지난 금요일,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코스피가 반등하긴 했지만, 매수세가 계속 뒷받침될지 지켜봐야 할 텐데요. 이 빅테크 실적에서 AI 투자 계획과 수익성을 확인한다면, 어느 정도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면 외국인 귀환의 필요 조건은 무엇 일지요? 

Q. 개인과 기관의 매수 여력이 약한 상황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빠르게 이어지지 않는다면, 코스피 회복 속도가 빠르진 않을 텐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아니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요? 

Q. 그렇다면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지난 15일 급락장에서 개인들은 순매수로 방어를 했고, 그중에서도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담았던데요. 이러한 접근은 괜찮다고 보세요? 일각에선 주가가 빠르게 회복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신중론도 보이던데요. 



Q. AI 투자 비용과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에 반도체 관련주는 물론이고 전력 인프라주들도 크게 조정을 받기도 했는데요. 지난 16일엔 전력기기주들이 또 급등세를 보였어요? 하지만 이렇게 반등해도,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내려온 상태긴 한데요. 전력기기주는 어떻게 보고 접근해야 할지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로 전력기기주가 주목을 받았지만, 요즘엔 ESS 관련주가 더 흐름이 괜찮았는데요.  

Q. 반면, 코스피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비반도체로 순환매 흐름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방산, 우주항공주도 좋았고요. 또 화장품 그리고 그간 증시가 좋을 때도 부진이 길었던 게임과 엔터주도 상승폭이 꽤 컸더라고요? 이러한 순환매 흐름이 이어질지, 그럼 그 중에서도 어딜 좀 주목해 보는게 좋을까요?  

Q. 그리고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게 바로 테슬라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로드스터 공개였는데요. 영상을 보니까, 놀랍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양산 계획은 2028년이고 구체적인 가격이나 주행 거리 등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테슬라 주가가 힘을 받진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어떤 의미가 있다 보는지, 여기서 투자포인트를 좀 찾아본다면요?  

Q. 빅테크 기업의 성적표를 앞둔 미국증시는 일단 지난 한주, 나스닥 지수가 4.48% 밀리면서, 급격한 변동성을 겪기도 했는데요. 월가에서도 의견이 분분해요? 과도한 투매라 저가 매수를 해야 한다는 의견과 추가 조정이 있을 수 있단 의견이 팽팽하던데요.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 시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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