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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물류창고서 불…대응 1단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9 07:34
수정2026.10.19 07:37

[119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여주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2분께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인접한 건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후 10시 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창고에는 도자기 등 일반 집기류가 보관돼 있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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