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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뮤즈로 쇼핑하고, 가상자산으로 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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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19 05:49
수정2026.10.19 06:55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 뮤즈가 쇼핑하고 달러코인으로 결제한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I가 쇼핑과 업무 비용 지급까지 맡기 시작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일상 결제 수단으로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가상자산 결제업체 우빗은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와 연동해 테더 등으로 상품 대금을 결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USDC 발행사 서클도 AI가 필요한 데이터와 서비스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결제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AI가 건당 몇센트 수준의 서비스를 반복적으로 이용하면서 수수료가 낮고 24시간 결제가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도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빌라까지 전월세대란…수도권 매물 36% 뚝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수도권 빌라 전월세 매물이 연초보다 36.5% 줄면서 아파트에 이어 빌라까지 전월세 품귀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9월 말 수도권 빌라 전월세 매물은 3만4584건으로, 1월 1일 5만4503건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53.9%, 경기는 43.4%, 서울은 31.3% 줄었습니다.

매물이 감소하는 가운데 빌라 전월세 가격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전월세 공급을 늘리기 위해 다주택자 규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유럽 숨통죄는 中 '붉은 침탈' 배터리·전기차 공장만 26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이 유럽의 관세 장벽을 피하기 위해 현지 공장 건설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기업이 유럽에서 추진하거나 운영 중인 전기차·배터리 공장만 26곳에 달합니다.

BYD와 CATL 등은 헝가리를 중심으로 생산거점을 확대해 무관세 판매와 현지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상위 7개 배터리 기업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67.8%로 2023년보다 26.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유럽 제조업의 약화 속에 중국 기업이 생산과 연구개발까지 현지화하면서 한국 기업에도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징계성 인사 앞두고 상사 신고 '을의 무기'된 괴롭힘 방지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급증한 반면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사례는 오히려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사고과나 징계성 인사에 대한 보복 수단으로 제도가 남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1만6373건으로 5년 전보다 2.8배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개선 지도나 과태료 부과, 검찰 송치 등 실질적인 조치로 이어진 건수는 1330건으로 1년 전보다 15.1% 감소했습니다.

◇ 환율 떨어지자 "일단 사두자"…달러·엔화예금 급증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개인들의 달러·엔화 예금이 수년 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환율이 낮을 때 미리 외화를 사두려는 저가 매수 수요가 몰린 영향입니다.

이달 평균 달러-원 환율은 1342.6원, 엔-원 환율은 100엔당 849.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에 지난 15일 기준 5대 은행의 개인 달러예금 잔액은 142억3000만달러로 2021년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고, 엔화예금도 2656억2000만엔으로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 기업은 돈 넘치는데, 가계는 빛만 늘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기업의 여유 자금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가계는 빚이 늘고 예금은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기업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그 성과가 가계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은 영향입니다.

올해 2분기 기업의 여유 자금은 67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가계 예금은 27조3000억원 줄고 가계빚은 2020조원으로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기간 명목 국민소득은 26.4% 늘었지만 가계 소득 증가율은 8.7%에 그쳤습니다.

여기에 가구당 이자 비용도 12.1% 증가하면서 가계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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