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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코어위브발 변동성·메타 실적…AI 투자 수익성 시험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9 05:49
수정2026.10.19 06:55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먼저 코어위브를 중심으로 확산한 AI 투자 불안부터 짚어보죠. 코어위브 주가를 보면 젠슨 황의 옹호 발언으로 하루 반짝 반등했지만, 다음날 또 다시 급락했습니다? AI 투자와 부채 부담이 쉽게 꺼지지 않고 있어요?



- 코어위브, '반짝 반등' 하루 만에 또 급락…판단은?
- 지난주 나스닥 4.48% 급락…6월 마지막주 이후 최대
- 필라델피아 반도체 8일 연속 하락…지난주 11.41%↓
- AI 수익성·부채 부담 우려…코어위브 '부실 쇼크'


- 16일 코어위브 주가 11.91% 급락…위험 회피 심리
- GPU 임대사업 확장 위해 막대한 부채 조달…주가 급락
- 회사채 14일 78달러까지 급락→15일 83달러 회복
- 코어위브 급락에 엇갈린 전망…낙관론, 여전히 유효할까?
- 급변동성에 투매 대응…월가 "실적 이상무, 저가 매수"
- BofA "코어위브, 위험 요소 다양한 방식으로 관리"
- 코어위브 공동 창업자 3명, 상장 이후 회사 지분 매각
- 코어위브 차입 경영 위기, AI 투자 붕괴 서막 되나
- 코어위브 자금난 확산 땐 삼전닉스 HBM 성장도 시험대

Q.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AI 헤지펀드 VARA 청산설이 나오던데요, 지난 7월 '아셴브레너' 악몽이 다시금 소환되고 있어요?

- 월가서 또 떠오른 '7월의 악몽'…또 강제청산 터졌나?
- AI 헤지펀드 VARA '청산설'…7월 아셴브레너 악몽
- AI 수요 붕괴가 아닌 레버리지 투자 포지션의 청산?
- 美 밸류얼라인드리서치어디바이저스, 'VARA' 청산설
- 블랙록 출신 벤 호스킨·허드슨리버의 베이빗 필드가 설립
- VARA, AI 투자 전문 헤지펀드…세상을 바꾸는 AI
- 오픈AI 출신 아셴브레너의 SA 펀드와 콘셉트 비슷
- SA펀드, AI 주식 원금의 4배 이상 빚투…청산 위기
- 당시 보유 주식 투매하며 버티다 시타델에 헐값에 매각
- 美 투자 커뮤니티의 의심…VARA 펀드 청산설 나돌아
- 실제 청산 여부나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보도는 없어
- 7월 악몽 소환…SA 마진콜 당시 VARA 44% 손실
- VARA 수익률 상반기 200%…7월 말 65%로 하락
- 특정 펀드 청산설보다 헤지펀드 전반의 매도세 확인

Q. 문제는 코어위브 부실 사태가 AI 기업 전방위로 확산될 것인가, 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 코어위브 '부실 쇼크', 빅테크로 전방위 확산될까?
- 하이퍼스케일러 막대한 이익…신용리스크 발생 여지 낮다
- 탄탄한 빅테크에 전이 가능성 없어…중소형 기업은 우려
- 무조건적인 AI 맹신엔 제동…예상 웃돈 美 물가 불안
-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시점 변수
- 월가 "펀더멘털 여전히 좋지만 AI 투자 황금기는 끝"
- AI 내 검증된 사업모델+탄탄한 현금흐름의 기업 주시
- AI 열풍 꺼지면서 AI 설비투자 사이클 '둔화' 국면

Q. 이번 주 메타, 테슬라 등 실적이 발표가 되는데 과연 실적 발표에서 AI 투심을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 메타 실적, AI 투자 수익성 검증 본격화…전망은?
- 메타·테슬라·스페이스X  실적…AI 투자 수익성 시험대
- 테슬라 21일 실적 발표…신형 로드스터 발표 직후 주목
- 메타도 21일 실적 공개…뮤즈 성공적 출시 이후 낙관적
- 하이퍼스케일러 이익, 자본지출보다 빠르게 늘어날지 관건
- 이번 주 S&P500 내 약 70개 기업들 실적 발표
- 빅테크뿐 아니라 多업종 실적…경제 전반 분위기 확인
- P&G·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소비재·소비 관련주 실적

Q. 문제는 AI 위험을 더 촉발시킬 변수들이 많다는 겁니다. 최근 국제유가가 110달러대로 다시 오르고 있고, 물가와 금리 상승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트럼프 약점인 고유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정유소 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위협이 한층 커지고 있어요? 

- AI 투심 악화 속 지정학 리스크 고조…유가 또 오르나
- 브렌트유 장중 110달러까지 폭등…오일쇼크 공포 엄습
- 꼬여만 가는 중동·러우戰 향방…유가 향방은 '안갯속'
- IEA, 1억배럴 신속 방출에도 국제유가 변화는 소폭
- 중간선거 노린 이란 '고유가 전략'…러우는 에너지 공격
- 후티, 사우디 공습까지 첩첩산중…해법 안보이는 유가
- 유가 인상에 발목 잡힌 트럼프, 러시아 제재도 면제
- 러시아 제재 완화 통해 경유 공급 늘려 유가 하락 유도
- 최측근 주도, 트럼프가 서명한 러시아 제재 법안 무력화
- '린지 그레이엄 러시아·이란 제재법' 면제 권한 행사
- "면제조치 내리는 것이 美 국익에 부합" 인증서 제출
- 그레이엄법 발효 직전 유예…'피에 굶주린 깡패편' 비난
- 앞서 9일 '러시아산 경유 수출 제재' 해제한 트럼프
- 유가 상승→美 금리인상 우려 자극→투자심리에 부정적

Q. 이런 가운데 창신메모리가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를 예고했습니다. 3분기 매출이 600%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적만 놓고 보면 엄청난데요?

- CXMT '깜짝 실적' 예고…삼전닉스 흔드는 중국 D램
- CXMT 1~3분기 매출 54조원·순익 26조원 전망
- 3분기 매출 최대 619% 급증 전망·전분기比 20%↑
- AI 수요 증가+글로벌 D램 가격 상승…대규모 흑자전환
- 생산능력 확충+연구개발+제조공정 개선, 가동률 높여
- 회계감사 끝나지 않은 잠정 전망치…확전 실적 확인 필요
- 매출 20% 늘어나는데 순익 4% 미만 증가…점검해야
- 2분기 순이익률 53.1%…3분기 최대 47.6% 수준
- 매출 급증인데 순이익률 낮아지는 현상은 여러 요인 탓
- 구체적인 원가 구조 미공개, 수익성 둔화 원인 단정불가
- CXMT 엄청난 성장…수익성 유지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 D램 점유율 9.5%…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추격

Q. AI 반도체를 둘러싼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는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삼전닉스 바닥인 줄 알았더니…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 지난주 삼성전자 주가 26만2000원→21만5500원
- SK하이닉스 주가는 168만1000원→127만2000원
- "삼성전자 7만원·SK하이닉스 20만원 적정주가" 논란
- 삼전닉스 주가 이달들어 20% 넘게 급락…공포심리 확산
- 실적 악화보다 수급 불안+투심 위축에 따른 과도한 조정
- 가파른 조정에도 불구, 삼전닉스 실적 전망 상향 조정
- 추가 하락 위험보다 밸류에이션 정상화, 상승 여력 크다
- "삼전닉스 더 오른다"더니…경고 날린 월가 강세론자
- 댄 아이브스, 방한 이틀 만에 AI 데이터센터 경고
- AI 수요보다 자금조달이 문제…"탄광 속 카나리아"
- 28일 하이닉스·29일 삼성전자 실적 콘퍼런스콜 주시
- 기술 혁신 속도·주주환원 등 바탕의 반등 가능성 제시

Q. 지난 금요일 반등하면서 한숨 돌리나 했던 국내증시는 블랙먼데이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국내증시 출발부터 쉽지 않겠는데요?

- 급락 이후 반등 성공한 코스피, 공포의 월요일 온다?
-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2.05% 오른 5668.05
- 장중 5700선 웃돌며 상승폭 4%이상 확대…일부 반납
- 외국인 3637억 순매수…지난달 22일 이후 매수 전환
- 기업 실적 악화보다 수급 불균형에 따른 과도한 가격조정
- AI 수익성 논란 재부상…지난주 코스피 14.5% 추락
-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동반 하락…나스닥 2.15%↓
- 코어위브 신용위험 재부각…美 AI·반도체주 일제히 급락
- 필반지수 8일 연속 하락…AI 수익성 논란 해소가 관건
- 잦아들지 않는 공포…코스피200 야간선물 3.5% 급락
- NH투자證, 이번 주 코스피 예상 5100~6100p
- 19일 가트너 IT 심포지엄·21일 메타 실적 등 주목

Q. 국내증시 낙폭이 특히나 큰 이이유로 삼전닉스 비중이 시총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적 문제와 수급 불균형이 꼽히는데요, 수급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 "외인 투매 받아낼 주체 없다"…코스피 수급공백 어쩌나
- 7월 급락 여파로 개인 상당수 손실 구간에 묶여 있어
- 연기금 등 기관도 매수 여력 제한…'수급 빈집' 상태
- 리밸런싱 못한 국민연금…"외국인 ATM으로 전락"
- 자산 비중이 목표치 웃돌 때 매도해야 하는 원칙 어겨
- 급락장에 추가 매수 여력 잃어…주식 폭락에도 속수무책
- 삼성전자 대규모 자사주 매입 7일 종료…하이닉스 마무리
- 수급 문제 단시간 해소 불가…투자자들 반등 지속성 의심
- 연일 국내 반도체 대형주 투매, 하락 주도한 외국인
- 16일 코스피서 3천억원 순매수…'사자 전환'은 일러

Q. 지금 상황에서 대응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냥 버티고 있어야 하는 건지, 매도에 동참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전략 세워야 할까요?

- "폭락장에 주식 팔지 마라"…코스피 반등 이끌 변수는?
- 외국인 투매에 급락…저가 매수·실적 기대에 반등 시동
- "단기 반등 확률 83%"…10% 이상 급락 사례 분석
- 낙폭 15% 초과 사례에선 1개월 후 상승 확률 20%
- 단기 기술적 반등 나타나도 추세적 상승 전환까진 시간必
- 급락 진정 위해선 외국인 매도 강화 둔화+매수세 유입必
- 반도체 핵심 투자 유지, 낙폭 과도 대형주 분할 매수
- 무차별적인 저가매수보다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 선별
- ESS 관련 2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 관심
- 빅테크 실적·한은 금통위 이번 주 국내증시 향방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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