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민간합동팀, IOSCO '투자자보호 AI 개발 대회' 입상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18 16:57
수정2026.10.18 17:03
[韓 IOSCO 글로벌 투자자보호 AI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 입상 (사진=연합)]
금융감독원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가 주최한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자보호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국 팀이 수상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 현대무벡스, 삼성전자 직원으로 구성된 '트러스트 앤 베리파이(Trust&Verify) 팀은 지난 8일 대회 본선에서 '투자자행동 영향'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팀은 투자자가 AI가 생성한 가짜 투자 정보를 검증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AI 기반 보드 게임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민간 및 금융감독기관 등 총 65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5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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