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유 최고가격 다시 동결…100달러대 고유가에도 물가 고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16 18:12
수정2026.10.16 18:28
[11차 석유최고가격이 발표되는 16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유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4주 더 동결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10차 가격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11차 최고가격은 7∼10차와 같이 리터(L)당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으로 유지됩니다.
지난 6월 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당시 7차 최고가격을 L당 150원씩 인하한 이후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민 물가 부담 등을 함께 고려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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