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 영향'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854%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16 18:00
수정2026.10.16 18:27
[국고채 3년·10년 금리 추이 (출처: 금융투자협회, 연합인포맥스)]
오늘(16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반등에도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어지며 오후 들어 일제히 하락 전환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이번 주 13bp, 10년물 금리는 21bp가량 하락했습니다. 3년 금리는 9월 초 수준으로, 10년 금리는 8월 초 수준까지 내려간 셈입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54%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182%로 1.1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9bp, 0.7bp 하락해 연 3.988%, 연 3.818%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206%로 3.1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2bp, 2.4bp 하락해 연 4.267%, 연 4.29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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