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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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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16 16:03
수정2026.10.16 16:5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임재균 KB증권 연구위원

이번 주 미국의 9월 물가지표를 확인하며 다가 올 FOMC에서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릴까 주목하게 된 상황이에요? 유가가 밀어 올린 물가에 10월 금리인상 여부에 다시 시선이 모이는데요. 임재균 KB증권 연구위원님과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의 9월 CPI에 이어 PPI까지 확인했습니다. 소비자물가도, 생산자물가도 큰 폭으로 오르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죠. CPI도 PPI도 결국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 영향을 미친 건 휘발유 등 에너지 부문이었어요? 미국의 9월 소매판매도 예상을 상회했고, 결국 고유가의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소비가 전반적으로 강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하죠. 소비의 나라인 미국,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가 가계의 구매력을 압박하고 다가올 연말 쇼핑시즌에도 소비가 성장을 받친다는 보장을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미국채수익률도 안정세를 찾나 싶었는데 장기채 중심으로 여전히 5%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다만 장중 CPI와 PPI까지 확인 후 하락했던 점이 이례적이라는 평도 있는데요. 미국채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투매가 멈추고 다시 안전자산 역할을 회복 중인 듯보여요?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의 기업들은 회사채를 발행해 적극적인 자금 조달에 나선 상황인데, 최근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이 급락하면서 미국 신용시장의 경계감을 키운다는 소식이 있었죠. 이로 인한 미국 채권시장의 변화가 국채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있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10월 FOMC를 앞두고 현지시간으로 17일부터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는데요. 미국의 물가지표를 확인한 후 금리인상 압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수 연준 위원들의 의견도 갈리는 듯합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케빈 워시 의장의 방콕에서의 발언 같아요? 9월 물가지표를 확인한 후 통화정잭의 논점은 금리인상의 시점에서 인상은 하되 얼마나 높은 수준까지 올릴 것인가로 옮겨간 듯합니다. 10월에 유지하고 12월에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10월 FOMC 전, 22일 한국은행의 금통위가 있습니다. 지난 7, 8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10월에도 인상할지 유지 후 11월과 내년 2월을 인상 시기로 잡을지 주목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 美 9월 PPI 전년비 6.3%↑…전월비 1.3%↑
- 美 9월 근원PPI 전년비 5.0%↑…전월비 0.7%↑
- 美 9월 PPI 전월비 1.3%↑…4년6개월만에 최대


- 美 9월 PPI, 에너지 가격 급등이 상승에 영향
- 생산자물가 일부 항목, PCE 가격지수 산정에 반영
- 美 9월 소매판매액 7450억달러…전월비 0.8%↑
- 美 9월 소매판매액도 결국 고유가 영향 지배적
- 거세진 인플레 압력에 10월 FOMC 결정 주목
- 물가 상승세 VS 소비 증가세 둔화…고민 깊은 연준
- 美 9월 CPI 전년비 3.7%↑…전월비 0.6%↑
- 美 9월 근원CPI 전년비 2.6%↑…전월비 0.3%↑
- 美 9월 CPI, 에너지 가격 급등에 예상치 웃돌아
- 美 물가 상승 압력, 에너지 이외 부문 확산 조짐
- 美노동부 "9월 휘발유 가격 전월대비 9.1%↑"
- 美 휘발유 가격, 전년대비 34.2%↑…우려 가중
- 블룸버그 "美 경제 전반 물가 상승 압력 광범위해"
- 연준 베이지북 "국제유가 급등 여파 美 전반 확산"
- 인플레 우려 외 기술기업 부채 리스크 '투심 압박'
- 코어위브 둘러싼 우려…AI 산업 전반으로 확산
- 코어위브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 14.8%
- 코어위브 회사채 가격, 액면가 1달러당 78센트
- 채권 가격 80센트 밑돌 경우 '부실 채권'으로 분류
- 코어위브 CDS가격반영 5년 내 부도확률 50% 상회
- 코어위브 "수주잔고, 모든 채무 감당하고도 남아"
- 미국채 매도했던 투자자들 복귀…"투매 사라져"
- 미국채,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역할 회복
- ING "10년만기 美국채수익률 5%하회 기대 접어야"
- 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 위해 적극적 회사채 발행
- 하이퍼스케일러의 회사채 거대 물량, 미국채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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