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그룹 최초로 BTS, 스포티파이 연간 100억 스트리밍 돌파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6 14:46
수정2026.10.16 14:5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빅히트 뮤직이 16일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올 한 해 누적 100억 재생수를 넘겼습니다. 앞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라 그란데, 배드 버니 등 세계적인 솔로 가수들이 이 수치를 넘겼습니다.
이들의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회) 대비 122%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0억회 넘게 재생돼 기록 달성을 견인했습니다. '아리랑'은 올해 발매한 신보 중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2026 MTV Video Music Awards Japan)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습니다. 수상작은 사전 발표됐으며 본 시상식은 오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립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천억은 주겠다는 최태원, 더 달라 않겠다는 노소영…남은 2440억 공방
- 2.'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3.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4.'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5.물산 이어 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 6.삼성전자 지분 넘기는 홍라희…이재용 증여세 1.5조 추산
- 7.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8.'치료 더 필요한데'…도수치료 10분의 1 토막
- 9.[단독] 솔리다임, 미 상장 카운트다운…SEC 보고 전담팀 꾸린다
- 10.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