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우리 경제에는 이상 無, 수급공백 이겨내면, 전고점까진 가능"
SBS Biz
입력2026.10.16 13:35
수정2026.10.16 15:28
■ 셀럽의 한 수 - 박시동 골디락스 경제연구소 소장
국내 증시가 좀처럼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실적과 같은 호재에도 좀처럼 반응하지 않고, 악재에는 크게 출렁이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상반기 글로벌 증시 가운데 수익률 1위에서 이제는 꼴찌로 전락했습니다. 갈수록 투자자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슈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필요한데요. 그럼 오늘(16일) 셀럽의 한 수는 경제 일타 강사, 박시동 골디락스 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시장을 둘러싼 변수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급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장으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데도 JP모건 등 코스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거가 있는 걸까요?
Q. 지난주 삼성전자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ASML과 파운드리 1위 TSMC가 잇달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숫자는 굉장히 좋은데요. 그런데 시장은 실망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계속해서 반도체 호황이 꺾일 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Q.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포에프스퀘어 구조 D램을 올해 말께 양산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젠 기술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협하는 것 아니냔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창신메모리 논란 속에서 삼성전자도 같은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SK하이닉스는 HBF 개발 로드맵을 내놨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의 도발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Q.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최측근을 로비스트로 선임했습니다. 중복 상장 논란에도 IPO를 감행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Q. SK하이닉스 국내 본주와 미국에 상장된 ADR 간의 괴리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ADR 상장 당시 적용된 의무보호예수, 락업도 해제됐지만 가격 차이가 여전한데요. 본주만 왜 이렇게 싼 건가요?
Q.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임박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추가 주주환원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영국계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털은 삼성전자를 향해서 우선주부터 매입, 소각하라고 압박했는데요. 반면, 장기 기관투자가들은 ‘현금배당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선택을 할까요?
Q. 주주환원책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롯데쇼핑이 11월부터 자사 주식을 1주만 보유해도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롯데쇼핑의 주가 부양 카드가 통할까요?
Q. 코스피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면서 고점에서 이익을 확정할 기회를 놓쳤다, 아니다로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국민연금의 선택,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이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정부를 향해서 연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걸림돌이 사업성이 너무 낮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와 관련해서 재산세를 면제해 달라고 미국 측에 공식 요청했는데요. 이게 받아들여지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해 볼만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증시가 좀처럼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실적과 같은 호재에도 좀처럼 반응하지 않고, 악재에는 크게 출렁이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상반기 글로벌 증시 가운데 수익률 1위에서 이제는 꼴찌로 전락했습니다. 갈수록 투자자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슈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필요한데요. 그럼 오늘(16일) 셀럽의 한 수는 경제 일타 강사, 박시동 골디락스 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시장을 둘러싼 변수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급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장으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데도 JP모건 등 코스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거가 있는 걸까요?
Q. 지난주 삼성전자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ASML과 파운드리 1위 TSMC가 잇달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숫자는 굉장히 좋은데요. 그런데 시장은 실망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계속해서 반도체 호황이 꺾일 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Q.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포에프스퀘어 구조 D램을 올해 말께 양산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젠 기술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협하는 것 아니냔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창신메모리 논란 속에서 삼성전자도 같은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SK하이닉스는 HBF 개발 로드맵을 내놨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의 도발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Q.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최측근을 로비스트로 선임했습니다. 중복 상장 논란에도 IPO를 감행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을까요?
Q. SK하이닉스 국내 본주와 미국에 상장된 ADR 간의 괴리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ADR 상장 당시 적용된 의무보호예수, 락업도 해제됐지만 가격 차이가 여전한데요. 본주만 왜 이렇게 싼 건가요?
Q.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임박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추가 주주환원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영국계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털은 삼성전자를 향해서 우선주부터 매입, 소각하라고 압박했는데요. 반면, 장기 기관투자가들은 ‘현금배당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선택을 할까요?
Q. 주주환원책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롯데쇼핑이 11월부터 자사 주식을 1주만 보유해도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롯데쇼핑의 주가 부양 카드가 통할까요?
Q. 코스피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면서 고점에서 이익을 확정할 기회를 놓쳤다, 아니다로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국민연금의 선택,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이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정부를 향해서 연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걸림돌이 사업성이 너무 낮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와 관련해서 재산세를 면제해 달라고 미국 측에 공식 요청했는데요. 이게 받아들여지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해 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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