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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AI 성장 사이클 여전히 견고 “메모리 칩 아닌 연계 산업 기대감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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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16 13:35
수정2026.10.16 15:28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황산해 LS증권 연구원

고용 둔화와 물가 상승 사이, 미 연준의 셈법은 복잡해지고만 있습니다. 여기에 AI 기업들의 투자 비용과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면서 증시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하지만, 간밤,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3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미국증시는 반등에 성공했고, 국내증시도 오늘은 상승불을 켜고 있는데요. .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는 뭐가 있을지,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황산해 LS증권 연구원 모시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CPI에 이어 PPI까지 확인했죠. 예상보다 강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간밤 미국증시가 약세 흐름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최근 나온 지표만 놓고 보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정말 커 보이긴 합니다? 

Q. 시장에선 유가뿐 아니라, AI 투자 붐의 영향도 주목하면서요. 내년 초까지 두 차례 더 금리를 올릴 수 있다. 이런 진단도 나오고 일각에선 10월엔 현 수준을 유지해도 12월에 0.5%포인트 이상, 빅스텝에 나설 수 있단 전망도 내놓더라고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하지만 이번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정치적 부담에 12월 인상에 무게를 두는 의견이 많긴 하던데요. 여러모로 11월 중간선거가 주요 분기점이 되지 않겠습니까? 중간선거 전후 시장 영향,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지금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기름값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던데요. 

Q. 여기에 지금 AI 관련 기업의 신용위험 우려도 커진 상황인데요. 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또 엇갈리는 것도 같아요?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이렇게 마냥 낙관적으로 봐도 괜찮은 겁니까? 



Q.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긴 했지만, 불씨는 여전한 상황이죠. 그래도 간밤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건 바로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내려갔단 점이었어요? 왜 이렇게 급격히 하락한 건지, 하지만 아직 안도하긴 이르다. 상승 요인은 여전하단 경계감도 보이긴 하던데요. 

Q. 지금 이러한 부분에 AI 관련주들이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몇 년간 미국증시를 떠받쳐온 AI 관련주, 이제는 조금 달리 봐야할 때가 됐다 보시는지요? 일각에선 금리인상을 계기로 이들 관련주 상승세가 확 꺾일 수 있단 우려도 나오던데요. 

Q. 그렇다면 4년 연속 강세장을 이어온 미국증시가 본격적인 하락 국면에 접어들 수도 있단 얘길까요? 

Q.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증시는 수급 공백이란 덫에 충격파가 더 크기도 했는데요. 미국증시와 국내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은 좀 다르지 않겠습니까?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오늘 반등하곤 있지만, 아직 바닥을 예단하기 이르단 얘기도 많던데요. 

Q. 그래서 AI에 막대한 돈을 퍼붓고 있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얘기가 많은데요. 사실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고, 최근, 작은 빌미로 주가를 끌어내리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해서요. 호실적이 나온다고 한들, 지금 AI 투심을 되돌릴 수 있을까. 의문이긴 한데요. 이번 실적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 보십니까? 

Q. 이와 반도체주 움직임은 최근 별개인 모습이었는데요. 일단 어제 TSMC 실적이 나왔어요? 그런데 주가는 하락했고 미국증시에 상장된 ADR도 빠지면서, 글로벌 반도체주가 크게 힘을 얻진 못했는데요. 이들 종목은 어떻게 좀 바라보고 대응할 시점일까요? 최근 중국의 기술 추격 우려가 커졌던 부분이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까요?

Q. 그렇다고 해도, 국내 반도체 투톱의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 이런 분석이 많은데요. 현재 국내 반도체주 움직임은 어떻게 보시는지, 또 반등 키는 무엇이 될지요? 

Q. 미국증시에선 제약,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등으로 순환매가 연출되기도 했는데요. 서학개미들 역시 AI 관련주에 집중하기보다 이쪽을 일부 담아가는 전략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Q. 하지만 국내증시에선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 미국증시, 국내증시 중 한쪽만 하는 분보다 함께 가져가는 분들 많아졌잖습니까? 각각 어떻게 투자 비중과 전략을 세워가는 게 필요한 시점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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