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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테슬라, 하늘을 나는 자동차 '로드스터' AI 모멘텀의 바통 이어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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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16 13:18
수정2026.10.16 15:2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7 거래일 연속, 속절없이 추락하던 코스피가 오늘(16일)은 오래간만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추세적 반등을 장담하긴 어려울 텐데요.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모시고, 중장기 반등 키는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그래도 일단, 오늘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긴 한데요. 코스피가 지금 5천 선까지 내려오는 과정에서, 그간 낙폭 대비 반등폭이 제한적인 날이 있었잖습니까? 오늘은 그래도 흐름이 괜찮다 보시는지요? 

Q. 여러 악재에도 왜 국내증시만 크게 휘청이고, 회복세도 더딘 것이냐.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모두가 하나같이 지적하는 것이 지금 수급 공백이잖습니까? 

Q. 이를 탈피할 반등 모멘텀은 없을까요? 일단, 월말 삼전닉스의 확정 실적과 컨퍼런스콜이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Q. 하지만, 11월 중간선거가 있고요. 또 앤트로픽 상장이란 거대한 이벤트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의미한 순매수 전환은 힘들 것이란 전망도 나오긴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11월까진 계속 저점을 확인하는 흐름이 이어질까요? 



Q. 전날 삼전닉스가 급락할 때도 개인들은 계속 담아가는 모습이긴 했는데요. 그래도 7월 급락장에서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던 것과는 또 온도차가 있었던 것 같긴 해요? 그만큼 매수 여력도 크지 않고 또 많이 지친 상태일 텐데요. 증권가에선 그래도 용기 내서 살 때다.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특히 고점에 들어가서 마음고생하고 있는 분들, 눈 딱 감고 물 타야 할 때 일지요? 

Q. 기판이나 장비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들도 하락폭이 꽤 컸는데요. 기대에 비해선 반등폭이 좀 미미한 것 같아요? 한때 반도체 투톱보다 상승폭을 더 키우기도 했었는데요. 반도체 투톱 주가가 많이 내려와서, 그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일까요? 

Q. 테슬라가 거의 9년 만이죠? 차세대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우리 시간 오전 10시쯤 공개하면서 이 부분에도 투자자 관심이 쏠렸는데요. 연구원님도 살펴보셨을 것 아닙니까? 9년 묵힌 만큼 시장을 놀라게 할 결과물이었나요? 

Q. 그렇지만 가격도 엄청 비싸고, 이게 일반 도로 주행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던데요. 이게 테슬라와 스페이스X 그리고 국내 관련주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Q. 여기에 육군이 AI와 무인 전력이 주도하는 미래 전장 모습을 공개한 영향인지, 우주항공, 방산주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쏠리고 있던데요. 사실 오늘은 크게 반등 중이긴 하지만, 최근까지 주가 하락 폭이 꽤 컸잖습니까? 우리뿐만 아니라 글로벌 방산, 우주항공 전반이 부진한 모습도 보였는데, 이제는 확실한 반등 기회를 잡았다고 봐도 괜찮은 겁니까? 

Q. 미국증시에선 AI 관련주가 주춤해도 순환매가 도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 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보이는 듯해요? 화장품과 게임, 엔터주 등이 크게 오르고 있던데요. 게임과 엔터는 국내증시가 좋을 때도 크게 빛을 보진 못했잖습니까? 4분기에는 좀 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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