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자 47개월째 뒷걸음…숙박·음식점업 한파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6 11:18
수정2026.10.16 11:53
[앵커]
취업자 수가 석 달째 10만명 넘게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청년층과 일부 서비스 업종의 고용 한파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한나 기자, 지난달 고용시장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926만 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 3천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는 지난 6월부터 반등해 7월부터는 월간 증가 폭이 1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별로 보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운수창고업, 금융보험업, 제조업은 취업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에서는 5만여명, 숙박·음식점업은 9만 7천명 취업자가 급감해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는데요.
정부는 지난해 9월 소비쿠폰 지급으로 취업자수가 급증했던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연령별로 보면 청년 취업 한파도 계속되고 있죠?
[기자]
네, 15세에서 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지난달 341만 7천명으로 1년 전보다 14만 7천명 줄며 47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연령대를 34세까지 넓혀봐도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청년 고용률도 29개월째 감소세로 44%까지 내려왔고 반대로 청년 실업률은 5.4%로 상승했습니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기업 심리가 위축되면서 고용 여건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취업자 수가 석 달째 10만명 넘게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청년층과 일부 서비스 업종의 고용 한파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한나 기자, 지난달 고용시장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926만 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 3천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는 지난 6월부터 반등해 7월부터는 월간 증가 폭이 1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별로 보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운수창고업, 금융보험업, 제조업은 취업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에서는 5만여명, 숙박·음식점업은 9만 7천명 취업자가 급감해 5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는데요.
정부는 지난해 9월 소비쿠폰 지급으로 취업자수가 급증했던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연령별로 보면 청년 취업 한파도 계속되고 있죠?
[기자]
네, 15세에서 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지난달 341만 7천명으로 1년 전보다 14만 7천명 줄며 47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연령대를 34세까지 넓혀봐도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청년 고용률도 29개월째 감소세로 44%까지 내려왔고 반대로 청년 실업률은 5.4%로 상승했습니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기업 심리가 위축되면서 고용 여건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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