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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5명 부상…1명은 심정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6 10:16
수정2026.10.16 11:33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진=연합)]

경기 부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선 가운데 소방대원 5명이 다치고 1명이 심정지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소방당국과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위치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 등 4명은 긴급히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1명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인화성 액체 등 4류 위험물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방대원 5명이 부상을 입었고 1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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