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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인천 청학사거리 일대에 추가 정거장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16 09:37
수정2026.10.16 09:40

[GTX-B 추가정거장 위치도 (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인천시청역∼인천대입구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대에 추가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사업비 2천694억원은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추가 정거장은 2031년 GTX-B 본선 개통 이후인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입니다. 

GTX-B는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대입구역을 출발해 인천시청, 부천, 여의도,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역,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82.8㎞ 구간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민자 4조2천894억원과 재정 2조5천584억원을 합쳐 6조8천478억원입니다. 



인천을 포함하는 민자 구간은 송도∼용산, 상봉∼마석 62.8㎞이며,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통합착공계가 제출돼 본공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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