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이제 네이버페이로…전용관 오픈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16 09:19
수정2026.10.16 09:19
[네이버페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원. (사진=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Npay)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Npay 간편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행복카드란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전 생애주기별 다양한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입니다. 이번에 Npay 간편결제가 연동되는 바우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와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입니다.
사용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유아용 기저귀와 조제분유, 생리대 구매 시 Npay에 국민행복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연동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Npay 주문형 가맹점에도 10월 중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가 순차적으로 연동될 예정입니다.
특히 Npay는 유일하게 국민행복카드를 운영하는 전체 6개 카드사의 결제를 모두 지원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바우처 결제 시에도 Npay 포인트 기본 적립은 물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추가 적립 혜택까지 동일하게 적용돼 체감 혜택도 더욱 큽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내 국민행복카드 전용관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전용관에서는 바우처 대상 상품을 포함한 출산·육아 카테고리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국민행복카드 사용자만을 위한 적립과 카드사 결제 할인 등 다양한 전용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국민행복카드 전용관에서 신한·삼성·롯데 국민행복카드로 10만 원 이상 Npay 결제 시 7%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할인 혜택은 1인당 하루 1회 선착순으로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됩니다.
류정원 Npay 결제금융 리더는 “국민행복카드로 제공되는 정부 물품 바우처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Npay 간편결제를 연동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 접점을 확대해,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더욱 편리한 결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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