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반도체주 하락 지속…SOXL 매수 규모, 매도의 45배
SBS Biz
입력2026.10.16 08:02
수정2026.10.16 08:30
■ 머니쇼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학개미들은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기보다,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SOXL이 압도적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수 규모가 매도 규모의 무려 45배에 달했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어제(16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11.6% 떨어졌습니다.
올 들어 최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자,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대로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는 SOXS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증시 상승에 3배 투자하는 KORU가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21% 급락했는데요.
약 2년 만의 최장 하락세를 기록하며 지수가 5500선까지 밀리자, 향후 주가 회복을 기대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개별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에서는 매도 우위가 나타났습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모두 매도 규모가 매수 규모를 3배 넘게 웃돌았는데요.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기술 개발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메모리 반도체 종목 대신, 아이온큐와 쇼피파이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미국 배당주 ETF와 미국 초단기 국채 ETF도 여전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는데요.
반도체 반등을 겨냥한 공격적인 투자와 함께,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상품으로 위험을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까지 살펴볼까요.
먼저, 부채 부담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코어위브입니다.
도이체방크가 최근 코어위브의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막대한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로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반 급락했지만, 이 같은 낙폭을 정당화할 만한 기업 자체의 악재는 찾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코어위브의 수주잔고가 1,000억 달러를 넘는 데다, 상당 부분이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들과 체결한 장기 계약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도이체방크는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를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견조한 AI 인프라 수요와 장기 고객 계약을 바탕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코어위브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알파벳입니다.
밤사이 JP모건이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세에 주목하며 알파벳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특히 TPU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JP모건은 이러한 TPU 판매 확대를 반영해 구글 클라우드의 3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8%에서 10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여기에 현재 전망치조차 보수적일 수 있다고 평가하며, 알파벳의 내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3% 높인 14달러 5센트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알파벳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20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타입니다.
골드만삭스가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는데요.
메타의 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지만,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메타 주가는 지난 8월 저점 대비 크게 상승했는데요.
다만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투자가 확대되면서 내년 영업비용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에 힘입어 향후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매출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에 매수 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860달러에서 762달러로 낮췄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학개미들은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기보다,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SOXL이 압도적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수 규모가 매도 규모의 무려 45배에 달했는데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어제(16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11.6% 떨어졌습니다.
올 들어 최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자,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대로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는 SOXS는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증시 상승에 3배 투자하는 KORU가 순매수 2위에 올랐습니다.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 기간 21% 급락했는데요.
약 2년 만의 최장 하락세를 기록하며 지수가 5500선까지 밀리자, 향후 주가 회복을 기대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개별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에서는 매도 우위가 나타났습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모두 매도 규모가 매수 규모를 3배 넘게 웃돌았는데요.
중국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램 기술 개발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메모리 반도체 종목 대신, 아이온큐와 쇼피파이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미국 배당주 ETF와 미국 초단기 국채 ETF도 여전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는데요.
반도체 반등을 겨냥한 공격적인 투자와 함께,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상품으로 위험을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까지 살펴볼까요.
먼저, 부채 부담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코어위브입니다.
도이체방크가 최근 코어위브의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막대한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로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반 급락했지만, 이 같은 낙폭을 정당화할 만한 기업 자체의 악재는 찾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코어위브의 수주잔고가 1,000억 달러를 넘는 데다, 상당 부분이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들과 체결한 장기 계약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도이체방크는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를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견조한 AI 인프라 수요와 장기 고객 계약을 바탕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코어위브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알파벳입니다.
밤사이 JP모건이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세에 주목하며 알파벳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특히 TPU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JP모건은 이러한 TPU 판매 확대를 반영해 구글 클라우드의 3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8%에서 10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여기에 현재 전망치조차 보수적일 수 있다고 평가하며, 알파벳의 내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3% 높인 14달러 5센트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알파벳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20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타입니다.
골드만삭스가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는데요.
메타의 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지만,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메타 주가는 지난 8월 저점 대비 크게 상승했는데요.
다만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투자가 확대되면서 내년 영업비용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에 힘입어 향후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매출 전망치는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에 매수 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860달러에서 762달러로 낮췄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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