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털썩'…7% 내려 5,500대
SBS Biz
입력2026.10.16 08:02
수정2026.10.16 08:18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털썩'…7% 내려 5,500대
미국발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과 자금조달 우려가 확산하면서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앞서 발표된 미국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CPI는 2.6%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32%까지 치솟으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여기에 코어위브 채권 금리가 15%로 급등하면서 AI 부채 불안이 불씨를 키웠습니다.
특히 반도체 투톱 급락이 컸습니다.
삼성전자 21만 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1%대 급락하며 126만 2000원까지 밀렸습니다.
심지어 저녁에는 이보다도 낙폭을 더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 라온시큐어, '피지컬AI 안전망' 구축 나선다
사이버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피지컬AI 시대의 보안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산학연 협력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라온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산업 현장에서 여러 AI와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환경이 확대될수록, 각 AI의 신원과 권한, 명령과 판단 결과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체계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온시큐어가 주관하는 이번 연구개발은, 이런 피지컬AI의 특성을 고려해, AI 모델부터 데이터, 통신, 기기, 운영 환경까지 전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단계별로 검증하고 대응하는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사상 최대 매출액·영업익 경신할 것" KT&G 주가↑
KT&G가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방어주로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어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됐는데요.
증권가에서는 해외 담배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KT&G의 투자 매력을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해외 궐련 매출액은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에도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반도체 공정 기업 '멜콘',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반도체 공정용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40%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 내부의 온도와 습도, 공기 청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어제 개장 직후에는 134.15% 오른 2만8천800원에 거래되고, 공모가의 두 배 이상인 '따블'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어제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영향에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털썩'…7% 내려 5,500대
미국발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과 자금조달 우려가 확산하면서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앞서 발표된 미국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CPI는 2.6%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는데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32%까지 치솟으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여기에 코어위브 채권 금리가 15%로 급등하면서 AI 부채 불안이 불씨를 키웠습니다.
특히 반도체 투톱 급락이 컸습니다.
삼성전자 21만 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1%대 급락하며 126만 2000원까지 밀렸습니다.
심지어 저녁에는 이보다도 낙폭을 더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 라온시큐어, '피지컬AI 안전망' 구축 나선다
사이버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피지컬AI 시대의 보안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산학연 협력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라온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산업 현장에서 여러 AI와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환경이 확대될수록, 각 AI의 신원과 권한, 명령과 판단 결과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체계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온시큐어가 주관하는 이번 연구개발은, 이런 피지컬AI의 특성을 고려해, AI 모델부터 데이터, 통신, 기기, 운영 환경까지 전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단계별로 검증하고 대응하는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사상 최대 매출액·영업익 경신할 것" KT&G 주가↑
KT&G가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방어주로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어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됐는데요.
증권가에서는 해외 담배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KT&G의 투자 매력을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해외 궐련 매출액은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에도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반도체 공정 기업 '멜콘',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반도체 공정용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40%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 내부의 온도와 습도, 공기 청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어제 개장 직후에는 134.15% 오른 2만8천800원에 거래되고, 공모가의 두 배 이상인 '따블'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어제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영향에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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