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도 유가 올라서…지난달 수입물가 넉달만에 상승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16 06:56
수정2026.10.16 06:56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수입물가지수는 159.37로 전월 대비 1.7% 오르면서 지난 6월부터 석달째 하락하던 흐름이 오름세로 전환됐습니다.
지난달 평균 환율이 한달새 3.4%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두바이유가 28%나 오른 영향입니다.
한국은행은 "10월 중순까지 환율과 유가가 하락한 점이 이번달 수입물가에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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