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듀켐바이오,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에↑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6 06:52
수정2026.10.16 07:49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5일) 저녁 움직였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듀켐바이오입니다.
어제 저녁,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의 국내 허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키순라는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인데요.
치료 전 환자 선별은 물론, 치료 중 경과 확인을 위한 PET 검사 수요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듀켐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국내 생산 기준 점유율이 96%에 달하는데요.
올해 상반기 관련 제품 매출도 전년 대비 38% 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가 기대감과 실적 모멘텀이 맞물린 하루였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스원입니다.
어제 4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공개매수와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하게 반응했는데요.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9만 9천 원으로, 직전 종가에 프리미엄을 붙인 수준입니다.
여기에 기존 보유 자사주까지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의 10% 이상이 사라지는 효과가 납니다.
배당성향도 50~60%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주환원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는데요.
보안 서비스라는 안정적인 본업 위에, 대규모 주주환원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 말그대로 ‘검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양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렸는데요.
어제 저녁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지면서 기준가 대비 8.94% 하락, 한국거래소 종가대비 1.35%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상위주들 마감 상황 보시면, 반도체 투톱 급락이 컸는데요.
더 내릴수 있을까, 싶었는데 저녁에 더 낙폭을 키웠습니다.
삼성전자 10%대 급락하면서 20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12%대 급락한, 123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똑같이 12%대 하락, 심지어 삼성전기는 시총 순위에서도 밀려났습니다.
18%대 하락하면서 5위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면 온통 파란색인데요.
알테오젠 하락폭 더 키우면서 7%대 급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두자릿수대 하락률 기록했고, 반도체 장비와 소부장 종목들 일제히 약세 보이면서 관련 종목들 시총 순위권에서 자취를 감췄고, 하락폭이 그나마 적은 HLB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4월 이후 최저선으로 주저 앉은 국내증시, 과연 오늘(16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5일) 저녁 움직였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듀켐바이오입니다.
어제 저녁,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의 국내 허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키순라는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인데요.
치료 전 환자 선별은 물론, 치료 중 경과 확인을 위한 PET 검사 수요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듀켐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국내 생산 기준 점유율이 96%에 달하는데요.
올해 상반기 관련 제품 매출도 전년 대비 38% 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가 기대감과 실적 모멘텀이 맞물린 하루였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스원입니다.
어제 4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공개매수와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하게 반응했는데요.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9만 9천 원으로, 직전 종가에 프리미엄을 붙인 수준입니다.
여기에 기존 보유 자사주까지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의 10% 이상이 사라지는 효과가 납니다.
배당성향도 50~60%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주환원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는데요.
보안 서비스라는 안정적인 본업 위에, 대규모 주주환원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 말그대로 ‘검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양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렸는데요.
어제 저녁 애프터마켓도 하락세 이어지면서 기준가 대비 8.94% 하락, 한국거래소 종가대비 1.35%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상위주들 마감 상황 보시면, 반도체 투톱 급락이 컸는데요.
더 내릴수 있을까, 싶었는데 저녁에 더 낙폭을 키웠습니다.
삼성전자 10%대 급락하면서 20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12%대 급락한, 123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똑같이 12%대 하락, 심지어 삼성전기는 시총 순위에서도 밀려났습니다.
18%대 하락하면서 5위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면 온통 파란색인데요.
알테오젠 하락폭 더 키우면서 7%대 급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두자릿수대 하락률 기록했고, 반도체 장비와 소부장 종목들 일제히 약세 보이면서 관련 종목들 시총 순위권에서 자취를 감췄고, 하락폭이 그나마 적은 HLB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4월 이후 최저선으로 주저 앉은 국내증시, 과연 오늘(16일) 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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