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자릿수 급락…'5천피' 패닉
SBS Biz
입력2026.10.16 06:10
수정2026.10.16 07:01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폭락…주식계좌 열어보기가 두렵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7거래일 연속 파란불을 켜면서 ‘5천피’로 후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데다 물가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입니다.
코스피는 어제(15일) 7.57% 급락한 5554.22에 마감했고, 최근 7거래일 동안 시가총액은 약 1200조 원 증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9.48%, SK하이닉스는 11.06% 떨어지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 속 AI 투자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만큼 이달 말 빅테크 실적과 투자 계획이 증시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주식매수 석달새 43% 뚝…20대가 가장 많이 떠났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증시 약세가 길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매수 규모가 빠르게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20대 투자자의 1인당 평균 매수 금액은 석 달 새 43.4% 감소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매일경제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고객의 연령대별 국내 주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대의 국내 주식 매수 참여자 수도 같은 기간 11만 389명으로 55.8% 줄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 손실이 커진 데다 미국 주식 등 해외 투자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여전히 전 연령대 매수 1·2위를 차지했지만, 두 종목의 합산 매수 금액은 석 달 새 76.5% 급감했습니다.
◇ 韓, 알래스카 LNG사업 稅감면 요청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미국 측에 알래스카 LNG 사업의 재산세 감면을 공식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간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세금 부담을 낮춰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약 500억 달러를 들여 가스전과 1300㎞ 길이의 파이프라인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현행법상 관련 시설에 연 2%의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재산세가 면제되면 사업 수익성이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업적 합리성을 강조해 온 정부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면서 한국의 사업 참여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 서민 주택대출 연체 4배 넘게 늘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서민 전용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과 디딤돌대출 연체액이 4년여 만에 4배 넘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두 정책대출의 연체액은 6713억 원으로 2021년 말보다 4.5배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대출을 갚지 못해 주택이 경매로 넘어간 사례도 862건에 달했습니다.
전체 금융권의 채무조정 신청자는 연말까지 22만명을 넘어 2004년 이후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손실 봤는데 세금까지…코인 과세 논란에 여야 "미루자"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여야에서 유예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손실을 다음 해 이익에서 빼주는 이월공제가 없고 주식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 영향입니다.
현행 제도대로라면 가상자산 소득에서 연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전년도 투자 손실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해외 거래소의 과세 정보를 확보하는 데도 시차가 있어 과세 사각지대 우려가 나옵니다.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시점을 오는 2029년으로 늦추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서 추가 유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환율의 습격…車·조선 등 제조업 '어닝 쇼크' 공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원화 강세로 자동차·조선 등 주요 수출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분기 달러-원 환율이 12.7% 하락하면서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 부담이 커진 영향입니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근 한 달 새 16% 낮아졌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도 환율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가 예상됩니다.
반도체와 화장품 등 다른 제조업체들도 실적 전망치가 잇따라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추가로 떨어진 만큼 이 같은 부담은 4분기에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폭락…주식계좌 열어보기가 두렵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7거래일 연속 파란불을 켜면서 ‘5천피’로 후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데다 물가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입니다.
코스피는 어제(15일) 7.57% 급락한 5554.22에 마감했고, 최근 7거래일 동안 시가총액은 약 1200조 원 증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9.48%, SK하이닉스는 11.06% 떨어지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 속 AI 투자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만큼 이달 말 빅테크 실적과 투자 계획이 증시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주식매수 석달새 43% 뚝…20대가 가장 많이 떠났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증시 약세가 길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매수 규모가 빠르게 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20대 투자자의 1인당 평균 매수 금액은 석 달 새 43.4% 감소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매일경제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고객의 연령대별 국내 주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대의 국내 주식 매수 참여자 수도 같은 기간 11만 389명으로 55.8% 줄었습니다.
레버리지 투자 손실이 커진 데다 미국 주식 등 해외 투자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여전히 전 연령대 매수 1·2위를 차지했지만, 두 종목의 합산 매수 금액은 석 달 새 76.5% 급감했습니다.
◇ 韓, 알래스카 LNG사업 稅감면 요청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미국 측에 알래스카 LNG 사업의 재산세 감면을 공식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간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세금 부담을 낮춰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약 500억 달러를 들여 가스전과 1300㎞ 길이의 파이프라인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현행법상 관련 시설에 연 2%의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재산세가 면제되면 사업 수익성이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업적 합리성을 강조해 온 정부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면서 한국의 사업 참여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 서민 주택대출 연체 4배 넘게 늘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서민 전용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과 디딤돌대출 연체액이 4년여 만에 4배 넘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두 정책대출의 연체액은 6713억 원으로 2021년 말보다 4.5배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대출을 갚지 못해 주택이 경매로 넘어간 사례도 862건에 달했습니다.
전체 금융권의 채무조정 신청자는 연말까지 22만명을 넘어 2004년 이후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손실 봤는데 세금까지…코인 과세 논란에 여야 "미루자"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여야에서 유예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손실을 다음 해 이익에서 빼주는 이월공제가 없고 주식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 영향입니다.
현행 제도대로라면 가상자산 소득에서 연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전년도 투자 손실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해외 거래소의 과세 정보를 확보하는 데도 시차가 있어 과세 사각지대 우려가 나옵니다.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시점을 오는 2029년으로 늦추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서 추가 유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환율의 습격…車·조선 등 제조업 '어닝 쇼크' 공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원화 강세로 자동차·조선 등 주요 수출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분기 달러-원 환율이 12.7% 하락하면서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 부담이 커진 영향입니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최근 한 달 새 16% 낮아졌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도 환율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가 예상됩니다.
반도체와 화장품 등 다른 제조업체들도 실적 전망치가 잇따라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추가로 떨어진 만큼 이 같은 부담은 4분기에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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