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증시전략] 코어위브 의구심에도 일단 저가 매수 유입…상승 마감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16 06:09
수정2026.10.16 06:56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돈 PPI에 AI 투자 거품 우려를 딛고 반등한 건데요. 특히 다우가 많이 올랐어요?




- 뉴욕증시, AI 우려·생산자물가 쇼크 딛고 일제히 상승
- 다우 556p 상승…S&P500·나스닥 상승 반전
- 인플레 악화로 금리인상 우려 재점화…AI 투자 우려도
- 1% 넘게 빠지던 나스닥, 젠슨 황 발언 등 상승 반전


- AI 투매 진정, 저가 매수 유입…국채금리 하락 긍정적
- 반도체·서버주 약세 지속…헬스케어·소비주 강세 순환매
- 투심 뒤흔들 코어위브 쇼크 하루 만에 진정…의구심 여전
- 뉴욕증시 불안하자 안전자산 쏠림에 美 국채금리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0.88% 하락…장중 낙폭 일부 만회
- 9월 PPI 전월대비 1.3% 급등…소매판매 예상 상회
- 뉴욕증시, 일단 반등했으나 불안 요소 여전…실적 주시
- 코어위브, 젠슨 황의 '옹호' 발언에 5%대 상승 전환
- 젠슨 황 "코어위브 체력 호조…자본 조달 비용 낮아져"
- 엔비디아, 코어위브 지분 약 10% 보유한 2대 주주
- 코어위브 부도 위험 사상 최고에도 "저가 매수 기회"
- 회사채 수익률 15%대…주가 장중 급락 후 상승 전환
- 도이체 "급락 정당화할 악재 찾기 어려워" 매수 유지
- 과잉 투자 경고한 가트너, 투자 대비 매출 회수율 부진
- 가트너 "네오클라우드, 80% 독립 운영 중단할 것"
- AI 수요 성장성 VS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팽팽

Q. 어제(15일) 투매를 촉발한 코어위브 사태가 하루 만에 일단은 진정되는 모습인데요. 의구심은 여전합니다. AI 우려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세요?

- 코어위브 의구심에도 일단 저가 매수 유입…상승 마감
- AI 투자 거품 우려 확산…코어위브 주가 폭락 이후는?
- 머스크도 경악한 재무 부실…AI 회의론 겹친 기술주
- "빅테크 AI투자 지나쳐" VS "기술주 주가 합리적"
- 켄 피셔 "AI투자 아슬아슬" VS 슈워츠 "낙관적"
- S&P500기업 자본지출 중 빅테크 4곳이 절반 차지
- 빅테크 PER 24배 수준…"재무적 거품 단계 아냐"
- 다시 고개 든 AI 거품론, 과거 닷컴 버블 재림인가
- '인공지능 버블’ 주장 VS ‘더블유(W)자 반등'

Q. FOMC 회의에 앞서 다음주에 한은 금통위가 열립니다.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에 나설지 어떻게 보십니까?

- 22일 한은 금통위, 연준 물가 우려…3연속 인상하나?
- 씨티 "한은, 10월 매파적 유지…11월 추가 인상"
- "10월 기준금리 동결,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둘 듯"
- 7·8월 두 차례 연속 금리인상, 정책 효과 점검 필요
- 매파 성향 금통위원 1명, 금리인상 주장 소수의견 전망
- 도이체 "한은, 11월부터 3회 인상…최종 3.75%"

Q. 어제는 그야말로 공포의 하루였습니다. 양지수 모두 7% 넘게 폭락했고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이 됐는데요. 어제의 폭락 어떻게 봐야 할까요?

- 공포의 '검은 목요일'…코스피·코스닥 7%대 급락 마감
- 20분간 매매거래 중단하는 1단계 서킷 브레이커 발동
- 서킷 브레이커 발동은 역대16번째, 올해만10번째
- 하이닉스 11% 폭락·삼성전자 9%↓…7월말 이후 최대
- 삼성전자, 이달 9거래일 중 6거래일 하락세로 마감
- CXMT 성장세·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우려 고조
- 물가·국제유가 오름세…고금리 환경에 투심 더욱 악화
- AI 수익성 의구심+투자 조달금 문제 부각…하방 압력
- 인플레 압력 예상보다 높게 확인, 추가 인상 우려 확대

Q. 어제 폭락장에서 다른 아시아 증시보다 국내증시가 특히나 더 크게 빠졌습니다. 왜 우리만 이렇게 더 빠진 걸까요?

- 미·일·대만 2.8∼4.3% 빠졌는데…코스피 낙폭 갑절
- 가트너발 AI 수익성 경고 이어 앤트로픽 실적 실망까지
-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약세…코스피는 7%대 하락
- 삼전닉스 코스피 비중 48%…韓 메모리 성장 의존도 커

Q. 일단 투자심리가 무너진 상황이라 단기 반등을 모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코스피 하단을 어디까지 열어둬야 하는 걸까요? 일각에선 W자 반등을 이야기하던데요?

- 무너진 투자심리…코스피 하단 어디까지 열어둘까?
-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보수적 시각 필요"
- 외인 매도세·대외 불확실성…주요 변수 확인 신중 대응
- 이익 훼손보다는 수급과 투자심리 악화가 조정을 주도
- 단순한 차익 실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업종의 투심 악화
- 급락에 엇갈린 증권가…"분할매수 VS 추가 하락 경계"

Q. 올해에만 200조원 넘는 외국인의 역대급 엑소더스에 짓눌려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를 방어하던 자사주 매입은 끝물에 다다랐는데요. 수급 공백 해법은 없을까요?

- 올해 200조 던진 외인, 엑소더스 멈출 반전 트리거는
- 역대급 호실적에도 외국인 ‘셀 코리아’ 행렬
- 자사주 매입 효력 끝·개인 매수세 약화에 '수급 진공'
- 10월 말 컨콜서 주주환원책·11월 美 중간선거 변수
- 국채금리·국제유가 안정, 엔트로픽 상장 이벤트 종료도
- 기업 실적 절대치보다 이익 성장 지속성+국채 안정 확인

Q. 마지막으로 주말을 앞두고 불안감이 큽니다. 다음주 본격적인 실적에 FOMC, 중간선거까지 변수가 줄줄이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 전략 세워야 할까요?

- 5500선으로 추락한 코스피…주말 앞두고 대응 전략은?
- 다음 주 실적시즌 본격화…FOMC·중간선거 줄줄이 대기
- 1년 내 9천 회복 전망…"2029년까지 메모리 부족"
- 골드만·JP모건 여전히 1만2000 이상 전망 유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한승다른기사
[애프터마켓 리뷰] 듀켐바이오,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에↑
[비즈 나우] '빚 잔치' 코어위브…저가매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