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훈식에 "고생 많았다"…임광현 임기 시작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15 17:05
수정2026.10.15 17:20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강훈식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공로패를,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오늘(15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오늘 청와대 참모진들과 함께 하는 일일현안점검회의를 마지막으로 주재했습니다. 여기에는 임 실장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가 끝날 무렵 이곳에 자리해 강 실장에게 "고생 많았다"는 말과 함께 공로패를 준 데 이어 임 실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 실장은 이후 다른 수석들과 함께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별도 일일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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