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억 베팅' 신한 진옥동, 남은 과제는? [CEO 업&다운]
SBS Biz 안지혜
입력2026.10.15 15:49
수정2026.10.15 17:24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롯데손해보험 지분 77% 인수에 7천억 원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리딩 금융 경쟁에서 KB금융에 밀리던 신한. 약점으로 꼽히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우기 위해 손해보험사 인수에 전격 나선 겁니다.
신한라이프와의 시너지를 통해 비은행 순이익을 끌어올리고, 종합금융그룹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는 진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실렸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롯데손보의 취약한 자본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수천억 원대 추가 증자가 필요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수익성 정상화까지 적잖은 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진 회장의 베팅이 '승자의 저주' 우려를 넘고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리딩 금융 경쟁에서 KB금융에 밀리던 신한. 약점으로 꼽히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우기 위해 손해보험사 인수에 전격 나선 겁니다.
신한라이프와의 시너지를 통해 비은행 순이익을 끌어올리고, 종합금융그룹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는 진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실렸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롯데손보의 취약한 자본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수천억 원대 추가 증자가 필요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수익성 정상화까지 적잖은 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진 회장의 베팅이 '승자의 저주' 우려를 넘고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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